육덕스럽고 탐스러운 구름 > 후기게시판

이번에는 방문한 지 조금 시간이 지난 벤틀리 후기입니다. 



접견한 언니는 구름.  라인업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혹시 뚱뚱 육덕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문이 열리는 순간.

 

라인업하고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첫인상 : 167 중후반대 키에 D컵이상의 가슴.

 

글래머 스탈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라 하실 듯 합니다.

 

옆모습을 보니 성숙한 스탈. 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 ( 피곤한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

 
마사지 :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어깨부터 마사지 시작, 다른 건마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짧게 마사지 받고 패쓰

 

마무리 : 그리고 이어지는 마무리 타임. 처음부터 눈이 가 있던 가슴을 만지고 물고 핣고 맛보고 손은 자연스럽게 엉살 만지니 느낌 좋아요.. ~~~

 

언니가 제 가슴으로 내려가더니 꼭지도 빨아주고요. 손으로 살살 꼬추를 세워줍니다. 꼬추가 발딱 서니 언니 얼굴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 시작. 언니 입술과 혀의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는데 발싸의 기운이 확 몰려옵니다. 그리고 ㄸㄲㅅ등!!!

 

아.. 나올 것 같아..라고 하니. .손으로 부드럽게 때론 빠르게 자극을 주니.. 쑹~~~하고 발싸..



따뜻한 입속으로 입싸하고...ㅠㅠ 너무빠르게 나와서..ㅠㅠ 민망하지만 토닥토닥 괜찮다고 해주네요



결론



  - 글램족 분들은 한번쯤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서비스족 강추!!!

  - 난 무조건 날씬족, 영계족만 좋으신 분들은 살짝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