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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언니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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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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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에일리언니 만나고 왔습니다실장님에게 주간에 마인드 평이 좋다는 에일리 언니를 추천받고 예약하고선릉으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짦은전화통화후에 에일리 언니 방으로 이동오피의 매력중에 하나는 지정된 호수로 상상을하며 걸어갈때의 설레임... 그런 감정의 묘미가 살짝 포함되어있지않나 싶네여^^벨이 울리고 에일리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쇼파로 이동하고 음료를 건내받습니다쇼파로 오면서 슬쩍 스캔을 했는데 일단 몸매좋구 와꾸는 귀염섹시한 모습...제가 가슴큰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가슴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자세하게 볼수가 없었지만 겉모습으로 봤을땐 일단 보통가슴보다는 커보였습니다가볍게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주저리를 마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 분신이 자꾸 신호를 보냅니다흥분된 마음에 언능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두근두근한마음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데 알몸을 한 에일리 언니가 침대로 걸어옵니다. 가슴이 탐스럽게 예쁘더군요.먼저 야릇한 눈빛으로 변하면서 저에게 키스를 먼저 시작합니다 살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데쉴틈없이 가슴과 다리를 마구 공격하면서 이윽고 저의 분신을 사정없이 빨아주네요 빳빳하다 못해 참을수가 없어서눕히고 제가 가슴과 온몸을 혀로 핥으며 누비고 다녔네요 마지막으로 꽃잎도 해주면서언니가 흥분하는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했고 저질체력에 제가 눕고 언니에게제 위에서 여성상위로 하는걸 요구했더니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위에서 저의 분신을 뿌리까지물고서 골반과 허리를 돌려주는데 여기서 거의 사정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못참겠다고 하고 뒤에서 후배위 자세로 절정까지 도달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어요간만에 즐겨서 그런지 시원한것과 함께 피로가 몰려오는데 제 옆에서 시간될때까지 최선을 다하는모습을보고서 그동안 금달하면서 참았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는 기분마져 들었습니다다음에 시간되면 꼭 한번 다시 보러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시간에 쫒겨 나왔네요 집으로 향하는 제 얼굴에미소가 가득찬 모습이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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