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학생 소리 접견했습니다 > 후기게시판

명절이 지나고 고향에서 다시 서울로 돌아와서
전부터 예약하려고 했는데 소리씨,,,
늘 예약 차고 휴무고 해서 절대 못보다가 출근했다고하여서
바로 예약잡고 접견했습니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클까봐 그생각도했는데
만나보니 기대를 더했어도 될정도
이야기를나누어보니 업소는 여기가 아다라네요...
정말 대학교를 다니고계신 학생분이라고..
와꾸가 제마음을 사로잡네요 하드한 관리서비스는아니지만
마인드가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그래서 같은 서비스여도
뭔가 더 꼴릿한..제가 나이가 많진않지만 저보다 확실히 많이
어린걸알기에 정말 범죄같은 마인드로 제대로 서비스 꿀꺽하고
왔습니다..너무 맛깔나는서비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혹시그냥 가실분들 저랑 제발 겹치지말아주세요
저 일주일에 3번은 가기로 다짐햇네요
너무 좋은 마인드랑 서비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