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피부 영계 소리의 황홀한 서비스!! > 후기게시판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마가 생각이 많이 나서 벤틀리 방문했네요

전 어린관리사 킬러라서 벤틀리 NF소리 3번 접견시도 끝에 드디어 제시간떄에

맞춰서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입실후 소리씨와 인사하고 스캔!!

너무너무 뽀얀피부에 뽀얀 속살.

빨리 볼려고 샤워후 나와서 올탈 봅니다.

가슴은 C컵 꼴릿한 가슴 나이가 어려서 촉감이 좋습니다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혀와 입술로 꼭지부터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꼭지 애무!!

BJ도 살짝 또 깊게 해주는데 무지 좋습니다.

20대 어린관리사가 제소중이를 열심히 햟아주는 이기분 너무너무 황홀합니다

자연스레 손과 입으로 열심히 서비스 받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핸플로 마루리를 하고

다시 샤워하고 나와 옷입고 소리와 인사후 헤어졌습니다ㅎㅎ

제가 매너남이라서 한10분 15분정도 남은시간 잘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