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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윤서 순진한 귀여운 와꾸의 조그만 여동생 따묵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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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5

본문

① 방문일시 :일요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후시딘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윤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프로필보다가 윤서의 프로필이 계속 아른아른거립니다..쌩초...출근도 자주안하고... 대학생의 옆집동생느낌... 빠른예약 해봅니다도착해서 문열어주는데 진짜 순진한 얼굴의 단발머리의 윤서가 인사해주며 맞아줍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서로 조금씩 주고받아봅니다 처음이라 낯을좀가리는듯한데 괜찮습니다 그렇게 얘기하고 빨리 순진한 윤서를 빨리 벗겨서 따먹어버리고싶어서 언능 씻고나왔습니다  언니의 벗은몸을 보니 하체가 많이 발달해있습니다 골반도있구 엉덩이도크며 후배위로 빨리박아버리고 싶은 생각!!가슴도 몰캉몰캉하니 촉감도좋구 이쁘게 생겼네요  가슴만지막 거리가다 먼저 가슴을 빨아보며 애무를 시작합니다가슴부터 빨아내려와 언니의 그곳을 빨아재끼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지며 흐느껴주네요... 이제 옆집여동생느낌나는 순진한 윤서한테 애무를 받아보고자 언니한테 애무를 해달라했습니다조그만입술로 야릇하게 열심히하는 모습이 딱보기에 느껴져서 더좋았습니다 이제 언니한테 삽입!!!조그만 언니들은 진짜 거의다 좁던데... 언니도 좁아서 삽입하기 힘들었습니다.. 쪼임이 아주 대박입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윤서의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 시작~ 느낌이아주 굿이네요 그렇게 후배위로 마무리를했습니다 꽂은채로....따뜻한느낌.... 깔끔하고 순진한 조그만 여동생 따묵고싶은 분들은 윤서 빨리 봐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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