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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지애언니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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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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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후시딘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지애     ⑥ 경험담(후기내용)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모두 빠쁘시지만, 역시나 우리는 힐링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시간에 맞춰서 가능한 사람을 확인후에 그나마 지애가 제일 제 취향과 맞을 것 같아서 정하고 방문했습니다.화류계의 불문률 과 같은, "기대를 하는 자 실망할 것이고, 기대하지 않는 자 만족할 것이다."오늘도 어김 없이 별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문을 열자 맞이해주는 지애는 참으로 귀엽고 이쁜 얼굴이었습니다.솔직히 얘기해서 +3 수준에서도 어느정도는 상위권으로 가도 될 정도의 외모입니다.홀복장으로 맞이를 해주고, 한 10분동안 소파에 앉아서 호구조사 들어갔습죠...샤워 서비스는 없지만, 이것 저것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대화하는 동안 어색해질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말을 상당히 잘 이어가네요. ㅎ샤워 후 나오니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고, 저는 바로 돌진~~!!!!반응 및 음성 지원 확실하네요. 입술 및 몸이 바르르르 떨리는게 눈과 귀와 몸으로 느껴집니다.청정수가 터지는군요....너무 괴롭히면 힘들 것 같아 바로 시작 들어갑니다.하아.... 정상위로 시작해서 얼마 안가서 쌀 것 같다는 소리와 함께 터집니다.이런 경험이 몇번 있긴 하지만, 지애는 빨리 오네요...자세를 바꾸어서 시작하니 또 얼마 안가서 느낍니다.첫 대면인데 너무 힘 빼게 하나 싶어서 템포를 올려 못을 박다보니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네요...이래저래 자세 바꾸며 마무리를 하고, 오늘의 전투는 시마이..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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