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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소] 주간 필견녀 애인모드의 종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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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바23 댓글 0건 작성일 20-03-08 05:12본문
① 방문일시 :2020.03.07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party
④ 지역 : 수 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4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부터 하루종일 꼴려서 방문할때마다 즐달을했던 파티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미소를 예약잡고 고고싱.. 도착시간 맞춰 도착하여 이동
문이 열리는데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귀여운 민삘의 얼굴에 시선이 꽃히더군요. 먼저 인사를하니 밝게 맞아주네요..
어린 느낌의 예쁘다고 볼수있는 처자네요. 여기까지 전체적인 사이즈점수 100점만점에 90점이상으로
매우 휼륭했습니다. 시작이 좋네요
이 언니 붙임성이 참 좋습니다. 소극적인 나와같은
손님을 릴렉스하게 풀어주는대 이 어린 친구가 대단한 내공이 있는듯..
샤워 후 쇼파에 앉아서 보니 슬림한 라인에 봉긋이 솟아 오른 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오오메..
슬며시 허리를 감싸며 가슴에 촉감을 느껴봅니다..
기다린시간도 있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같이 샤워를 후다닥 하고 나왔습니다..
천천히 키스.. 부드럽게 잘하네요
서비스 받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서비스는 패스.. 바로 역립에 들어가 봅니다
자..이제 활어가 맞나 슬슬 확인을 해볼 차례네요..
있는힘껏 적정량의 힘조절을 통해 공략을 하니 입질이 옵니다..
언니 의외로 잘 느끼지 못할거 같은 인상이였는데 생각보다 물이 많이나옵니다.
빨리 넣어줘라고 하는듯한 꽃잎....얼른 본게임으로 돌입.. 여성상위보다
정상위나 후배위가 좋을듯해서 잡고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정상위와 후배위를 바꿔가며 합니다.
슬슬 신호가 오니 마지막은 후배위로.. 쭉뻗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라인부터 복숭아처럼
탐스러운 엉덩이의 뒤태는 시원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자세..라는 생각을 하려던 찰나에 못버티고
쥐쥐.. 언니 적당히 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까지 자극해 결국 평소보다 한참 못미치는 본게임
시간을 기록하며..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봤을땐
10점 만점에 10점 다 줘도 아깝지 않을것 같네요. 재 방문의사 200% 입니다.
적극적인 마인드와 열심히 잘!하는 미소 언니 필수로 접견해봐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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