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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사] 초대박 몸매 와꾸족 강추 천사천사 왜 하는지 들어가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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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라 댓글 0건 작성일 20-03-07 12:05본문
① 방문일시 :3월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와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천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멜랑꼴리한 저 요염한포즈 ~!! +5천사 대놓고 에이스네요 ㅎㅎ
60중후반대 키에 c컵슴가 흰피부..강아지상에 마스크 뭐하나 나무랄데없는 퍼팩트함
지적할거리가 없네요. 후기를 너무 과장으로 포장해서 쓴다는 말이 나돌까봐
요즘은 후기를 쓴느게 너무 신경이 쓰여서 잘 쓰지도 않지만 천사는 꼭 써야할 만한
가치가있는 매니저같아 몇글자 좀 적어봅니다~!!
대충위치 듣고나서 앞에서 노크를~ 하는순간 (두근 두근 두근)
문을 살짝열고 그틈으로 보이는 실루엣은 오~ 뭔가를 기대하기에 잠깐에 실룻엣
들어가서도 한참을 얼굴을 잘 못봤는데 물마시며 얘기하다보니 긴장도 좀 풀리고..
이넘에 낯가림은 언제쯤 사라질라나...이러면서도 오피다니는거보면 참 신기...
얘기도 잘 들어주고 또 본인얘기도 잘하고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에
옆에붙어서 재잘거리니 자꾸 만지고싶어지고.. 애교가 많네요 ㅋ
"근데 너 보기가 왜이리 힘드냐 ... 한 두어번 뺀찌먹은거같은데 ;;"
"나 그렇게 인기없는데? 착각한거아냐 오빠? ^^"
재치있는 말장난으로 센스있게 대처도하고 편안해진 분위기속에
샤워서비스까지 받고 침대에서 슬슬 발동을 걸어보는데
시체족이라 누워만 있었더니 천사가 위에서 입술을 포개며 기본삼각과 bj를
아주 달달하게~ ~실력은 준프로급 !! 잘하네요 ㅎ
어느세 여상으로 올라와있는 천사 그... 섹끼 가득한 표정으로
아주천천히 한방향으로 허리를 돌리는데 .. 시동 제대로 걸어줍니다 ㅋㅋ
이때 바짝 준비를 했어야하는데 넋놓고 보고있다가 여상자세에서
자세한번 못바꿔보고 그대로 방아찍기에 당할뻔 했네요...
자세체인지하고 정상위로 힘을 내보는데 안해봤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섹반응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오 ~ 제가 잘하는건줄 알고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ㅋ
와꾸 :상
몸매 :상 (특)
마인드:상
애교+섹반응 번외가 더 당기는 옵션이라 예약압박녀 보실수있으면 꼭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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