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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터벨트][사과]맛있는건 나눠 먹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ㅋ빨리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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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거오즈 댓글 0건 작성일 20-03-07 05:19본문
회사가 근처라.....회사에서 일 좀 하다 점심시간에 잠깐 짬내서 전화하니
서비스좋고 사이즈좋은 사과매니저 있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하였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면서 맞아 줍니다^^
한번 스캔해보니 얼굴도 야하게 생겼고 나름 이쁘게 생긴게 마음에 들고,,
몸매도 보기에 좋은 밸런스를 가진 사과매니저 ^^
샤워뒤 나오니 옆에 누워 제 고츄를 슬슬 터치 해주더라고요~
자세를 바꾸어서 누워 고츄를 빠는데.. 대박입니다!!
BJ는 제가 본 매니저 중에서 손가락 두개 안에 들어갈 정도로.. 정말 대박입니다..
BJ 만으로도 뿅가게 만드는 매니저 진짜 보기 힘들듯!!.. 진짜 대박이에요.. ㅠㅜ
BJ 더 받고 싶었는데, 좀 만 더하면 본게임도 못하고 바로 사정할까봐.. 자세를 바꾸어서 제가 애무...!
가슴도 D에서D+ ㅋ 솔직히 실리콘 넣어서 큰거보단 저는 조금작더라도 자연산이 느낌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만지는 말캉말캉하고 살결도 보드럽고~
저의 역립에도 연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와서 마음에 들었고요~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 콘 장착 후 바로 삽입..
처음 정상위로 들어가서 몇분 정도 펌프질 한후에 바로 옆치기!! 다른 손으로는 크리를 비벼주면서
펌프질을 하니가 사과매니저도 좀 흥분 되는지 신음소리는 내는데.. ^^ 설명이 필요 없죠~ 그냥 천국~
다시 후배위로 체위를 바꾼 후에.. 양손으로 허리를 부여 잡고 펌프질~!!
BJ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후배위 별로 못하고 바로 발싸.. 기쁘면서도 슬픈 순간을 뒤로 하고
둘이 같이 침대에 누워 간단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 벌써 나갈시간이 됐네요
회사 들어갈 시간이 코앞이라 부랴부랴 급하게 샤워 후~ 옷 입고 있으니
냉장고에서 냉수 한잔 꺼내어서 주더라고요~ ^^ 문을 열고 나가면서.. 엄지척 들어주니
사랑스럽게 웃는데~ 빨랑 회사 들어가야 해서.. 급하게 나왔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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