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엔젤] 미나 후기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중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엔젤

④ 지역명 : 야당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12시 정도에 오랜만에 연락을 드리고 미나씨나 스카이씨중 가능 하시분 계시냐고 했는데, 두 분다 가능하다고 하셔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스카이씨 저번에 방문 했을때 마인드도 너무 좋고 잘해주셔서 처음에는 스카이씨로 해달라고 했다가 5분정도 고민을 하고 다시 전화 드려서 미나씨눈 어떤가요 라고 물어보고 미나씨는 사진보다 훨씬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스카이씨랑은 쪼금 다르다고 하셔서 고민고민하다 미나씨로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을 두드리고 문이 열리는데 실장님 말씀대로 상상이상의 미인분이 나오셔서 잠시 안돼는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샤워를 한 후 침대에 먼저 누워있었습니다.
미나씨가 다 씻고 오시더니 위에서부터 천천히 시작을 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상위로 올라오는데 너무 순식같에 불같이 관계를 맺고 끝이 났습니다.
너무 좋아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스카이씨랑 미나씨의 차이점은 
기본적인 마인드나 애무는 스카이씨가 솔직히 더 좋습니다
미나씨가 마인드나 애무가 부족하다는건 아닌데 미나씨는 그런것을 몸매와 채위로 커버를 해줍니다
다음에는 또 누구를 방문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