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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바나나] [김치] 한국언니 빰치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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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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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김치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눈팅으로 봐오던 맛있는 김치를 맛보고 왔습니다. ^^
 
이동시간이 있어 전화걸어 예약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 입장.
 
입장해서 위아래로 스캐닝! 탱크탑 윗옷에 핫팬치에 얼굴은 프로필 사진같이 이쁘고 키도 164정도 가슴은 크고 괜찮더라구요^^
 
인사 잘하네요. 뭐만하면 미소띤 얼굴로 두손을모으며 '카콘캅'인가 라고 하며 인사를 해서 저는 좋았습니다^^
 
인사를 나눈뒤 탈의를 하고 샤워 고고! 같이 샤워 할때 가슴을 만져보니 역쉬 수술한 가슴인데 부드러우니 좋더라구요. 전에 성형한 가슴을 몇번 봤는데
 
딱딱하니 보기는 좋았지만 감촉은 별로였는데 부드러우니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전투장으로 이동해 누우니, 제위에 올라와 키스도 애인한테 해주듯 키스도 해주고 바로 단단하게 선 동생에게로 입이 가네요. ㅋㅋ 
 
샤워할때부터 동생이 튼튼해져서인지 BJ를 전기가 팍팍 오게 정성스럽게 한뒤 방울들을 맛나게 할아주는데 분출할것 같아 바로 위치 변경.
 
소중이를 혀로 해주니 느낌이 오는지 신음소리가 나오고 좀더 빨리 해주니 신음소리가 연발, 주체할수 없는 동생에 장비장착후 바로 다리 벌려 삽입하는데
 
소중이가 쫀쫀한 느낌이 아좋아^^ 열심히 피스톤 운동, 신음 연발, 후배위로 자세 변경, 와! 후배위는 더 느낌이 좋더군요. 콜라병 몸매를 보며 피스톤 운동, 
 
동생 끝에 뭔가 닿는 느낌 그녀는 연이은 신음소리 분출하것 같아 다시 정상위로 변경 좀더 하다 발사 후 마무리로 키스. 
 
이렇게 열심히 해본것도 오랫만 인것 같네요. 완전 만족스럽네요.
 
아쉬운것은 69를 동생이 맘이 급해 못해본것 ㅋㅋ
 
하여튼 전는 완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볼듯 하네요 ㅎㅎ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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