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챔스-아리] [아리]마인드 갑 와꾸파 아리씨가 날리는 매혹에 홀려버렸습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8/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챔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원래 보려던 아가씨가 쉬는날 이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아리씨로 예약했습니다

프로필 첫번째에 나와있는만큼 확실한 간판매니저라고 말씀해주시네요ㅎㅎ

실장님 추천 한번 믿고 방문해봅니다...

방문이 열리고 아리씨랑 마주봤는데... 와우~ 진짜 이쁜 매니저더군요ㅎㅎ

피로필 사진보고 기대했던것보다 만족만족 대 만족입니다ㅎㅎ

내상입던 지난 날들이어 안녕이네요ㅎㅎ

아리씨가 따라주는 물 한모금 마시고 탈의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아담한 몸매와는 다르게 가슴은 또 얼마나 봉긋하고 예쁜지..ㅎㅎ

꼭지를 살살 만지니 간지럽다며 웃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물기도 닦아주시네요ㅎㅎ 마인드가 되신분입니다

침대로 옮겨가서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입니다~

키스하고 애무좀 받다가 역립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역립을 워낙 좋아해서요ㅎㅎ,,,

깨끗하게 관리된 그녀의 소중이... 냄새 1도 안나고 수량도 풍부합니다ㅎㅎㅎ

열심히 츄릅츄릅 해주다가 보니 어느세 몸을 부르르 떠는 아리씨ㅎㅎ

반응도 무척이나 좋군요~

어느새 흥분해서 탱탱해져있는 동생에게 장비를 장착시키고 그녀의 소중이에 살살 문질러봅니다^^

아까전의 여운이 남았는지 몸을 꿈들대는 아리ㅎㅎ

삽입을 했는데 안은 또 얼마나 조이던지요~

태국애들 종특인것 같습니다

제가 토끼라서 애무를 오래하는 편인데 역시나 반응이 빨리오네요ㅠㅠㅠ

아쉽지만 아리씨를 끌어안고 쭈우욱 발싸해버렸습니다..

마인드 좋고 이쁜 매니저 아리씨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