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타이레놀] [베리]][동영상포함,직찍실사100%]와꾸 굿! 몸매 굿! 베리굿! 모네이야기!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19.09.1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타이레놀
 
 
④ 지역명: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베리
 
 
⑥ 업소 경험담:
 

 

 

 
■■■■■ 후기에 들어가기 전에 ■■■■■
 
후기는 개인의 1시간 남짓한 경험으로 모두의 경험을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간혹 후기와는 다른 매니저의 서비스나 행동을 경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손님의 노하우에 따라 매니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후기는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등장인물 ■■■■■
 
 ◆ 모네 : 모네는 강원도사람으로서 강북에 거주하는 40대 중반의 남자다.
그는 다소 투박한 외모의 소유자로 소심한 성격을 가진 다정다감한 중년이다.
그가 선호하는 유흥의 스타일은 외모와 애인모드가 좋은 키스매니아 매니저이다.
 
 ◆ 베리 : 베리매니저는 태국인출신이다.
귀욤상의 상급 외모에 키는 161센티이다.
그녀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서 배려심과 대화를 잘하는 매니저이다.
연애스타일은 소프트한 애인모드를 선호한다.
 
 ◆ 실장 : 실장은 매니저의 스케줄을 관리하며, 예약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손님의 스타일에 맞는 매니저를 연결해주려고 노력한다.
 
■■■■■ 모네이야기 ■■■■■
 
명절이라고 해도 혼자사는 솔로이기에 모네는 명절 달림계획을 알차게 세우고 있었습니다.
달림계획을 세웠지만 지인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추석당일의 달림은 깨졌습니다.
 
둘째날인 오늘은 세번의 달림계획을 세우고, 원거리 원정 달림을 시작했습니다.
 
동탄!
모네는 귀성길의 차가 밀릴 것을 고려해서 한시간 더 여유를 잡고 출발했습니다.
모네는 달림이 여유롭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건 달림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두명의 예약도 한시간 또는 한시간반 정도의 간격을 두고 예약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시간이 안맞을 경우는 다른 업소를 컨택합니다.
모네의 시간이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모네는 동탄타이레놀의 베리매니저와 마야매니저를 한시간반 간격으로 예약했습니다.
 
업소에 한시간 일찍 도착한 모네는 커피숍에 앉아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습니다.
역시 달림 예술가 다운 여유로움 이었습니다.
 
그윽한 아메리카노 향을 맡으면서 모네는 다시금 매니저의 실사를 찾아 보았다.
타이레놀의 베리매니저는 확실히 고급진 외모의 소유자로 느껴졌습니다.
베리매니저의 귀여운 인상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네 : 야!!! 엄청 귀여운 걸! 이번에도 즐달 보증이네. 실사가 된다면 대박이겠다.
 
모네는 시간이 되자 실장님과 통화 후에 베리매니저가 있는 오피로 올라가 가볍게 노크했다.
모네의 노크 소리를 기다렸다는 듯 바로 문이 열렸다. 
드디어 베리매니저와의 첫 만남!
대박 귀여운 로리한 몸매와 예쁜 미모의 매니저가 서있다.
 
모네 : 반가워!
베리 : 어서오세요.
모네 : 엄청 예쁘네.
베리 : 감사합니다. ㅎㅎㅎ
모네 : 예명이 베리야?
베리 : 네.
 
모네는 물한잔을 요청하고, 베리의 방을 두리번 거렸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방이다.
모네는 간혹 깔끔하지 않은 방도 있지만 거기에 개의치는 않았습니다.
다만 거기에서 모네는 언니의 스타일만 파악할 뿐입니다.
 
모네는 베리의 활짝 웃는 미소와 조금의 긴장감도 없는 모습에 더욱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베리매니저는 모델을 해도 될만한 외모의 귀요미형 상급외모의 매니저였습니다.
오피3-4급 이상의 외모였습니다.
베리매니저의 키는 160센티의 보통키였다.
베리는 친밀한 손짓으로 모네의 손을 끌어서 자신의 옆자리로 모네를 앉게 합니다.
베리는 친밀감이 좋은 매니저입니다.
 

 
모네 : 엄청 재밌어 보이는 모습이네!
베리 : 내가 잘 웃어요. 웃는 거 싫어요?
모네 : 나도 너처럼 잘 웃는 여자가 좋아.
 
모네는 대화하면서 계속 미소로 답하는 베리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베리는 한국이 첫방문이고 일주일 정도 되었다고 했습니다.
유흥일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대화를 마친 두사람은 대화를 마치고 욕실로 이동했습니다.
두사람은 알몸이 되어 서로를 바라봅니다.
모네는 베리의 멋진 가슴에 손을 대고 그 풍부한 감촉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베리는 애교배가 있는 로리한 스타일의 몸매입니다.
외모와 완전 잘 어울리는 몸매입니다.
베리매니저의 피부는 구릿빛이고 좋고 아주 매끈한 피부미인입니다.
 
가슴사이즈는 B컵이고, 모양은 완전 사발 모양입니다.
멋진 가슴이지만 사진에 잘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조명이 좋지않은 조명이라서 색감이 좋지않았습니다.
모네가 오늘은 조명을 챙기고 오지 않았습니다.
 
완전한 탱탱한 가슴!
1등급 가슴입니다!
모네는 베리가 등뒤에 조그만 문신 외에는 아주 깨끗한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네는 문신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문신이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대화에서 파악하고 미리 예상 했던 것처럼 샤워서비스는 아주 소프트합니다.
뱨리매니저의 샤워서비스는 초보느낌이 들지만 정성스럽고 교감이 좋은 매니저습니다.
 
베리 : 먼저 가서 잠깐 기다리세요. 빨리 씻고 나올게요.
모네 : 그래. 천천히 해.
 

 
모네는 침대에 누워 즐달의 상상을 하면서 연애의 순서를 생각했습니다.
항상하는 연애이지만 이런 식으로 미리 순서를 정해놓으면 더욱 자연스럽게 체위 변경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모네입니다.
모네는 임기응변이 약한 소심한 사람이기에 미리 계산된 행동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네는 샤워를 마치고 온 베리를 옆에 눕혔습니다.
 
모네 : 이리와! 옆에 누워.
베리 : 네.
 
모네의 품속에 베리는 어린아이처럼 안깁니다.
모네는 가만히 있는 베리에게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베리는 키스매니아 수준으로 키스를 잘 받아 들입니다.
베리는 애인모드키스에서 딥키스까지 가능한 매니저였습니다.
모네는 키스매니아 였기때문에 키스잘되는 언니를 가장 선호합니다.
 
두사람의 키스타임은 수분동안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일어선 베리의 애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씩 입술을 옮겨가면서 애무를 하는데, 베리의 애무는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베리의 가벼운 탄성같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하는 애무가 모네를 더욱 자극합니다.
 
베리의 비제이는 중상급의 비제이 스킬입니다.
압력은 약간 강한 편입니다.
약간의 기술은 부족하지만 대박 느낌 좋은 구강구조를 가진 입보지인 매니저였습니다.
 
베리의 애무를 받던 모네는 베리에게 69를 요청했습니다.
베리는 모네에게 색기어린 미소를 보내더니 모네의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갖다놓습니다.
모네는 마치 꿀단지를 안 듯 베리의 커다란 히프를 안고, 베리의 소중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꿀물이 마치 샘솟듯이 솟아나는 베리의 보짓물이 흥건히 모네의 입술과 그 언저리를 흘러내렸습니다.
모네는 베리의 스탠딩 비제이를 한번 더 받은 후에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털한오라기 없이 깨끗하게 베리의 보지는 왁싱되어 있었습니다.
매끈매끈하게 갈라진 도끼자국에 모네는 고추를 얹고 부비부비합니다.
 
모네 : 준비됐어?
 
모네는 베리의 준비사인을 받고 베리의 보지로 진입합니다.
애기처럼 깨끗한 베리의 보지가 모네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미끌거리는 보지물을 윤활유가 되어 미끄러지듯 들어갑니다.
멋지고 황홀한 보지의 촉감!
구멍입구의 질주름이 꽉차있는 주름보지!
대박 멋진 보지였습니다.
최근 좁보녀와 주름보지녀를 유독 많이 만나는 것은 와꾸족이라서 가능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흔히 돼지 얼굴보고 먹나! 맛보고 먹지! 라는 말이 있지만 여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예쁜 언니가 확실히 맛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모네 : 아 정말 예쁘다! 그리고, 맛있어!
 
베리의 구멍에 모네가 피스톤을 하는 동안 베리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연애를 즐깁니다.
베리는 연애를 즐기는 매니저 같았습니다.
 
모네 : 아 대박이다. 어때 좋아?
베리 : 아~~~ 좋아요!
모네 : 하악~~ 하악~~~
베리 : 예스~~ 예~~ 오~~ 예스~~~
 

 
자궁이 닿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베리는 모네의 고추가 밖으로 도망가는 것이 싫은 듯 계속해서 히프를 당겨댔습니다.
또한 모네의 피스톤에 박자를 맞추어 히프를 움직이면서 느꼈습니다.
 
모네는 베리를 일으켜서 좌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베리의 좌위 기술은 중상급 기술이었습니다.
섹스를 정말 즐기는 매니저를 만난 듯하여, 모네는 완전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베리는 모네를 눞히고 모네의 배위로 올라갑니다.
이윽고 이어지는 베리의 여상기술!
베리는 물만난 고기처럼 여상기술로 모네의 고추를 자극합니다.
방아찧기와 말타기로 모네의 귀두를 자극합니다.
베리는 엄청 빠른 속도로 말타기를 하더니 이내 모네의 배위로 엎어집니다.
 
베리 : 나 끝났어!
 
모네는 배위에 엎어진 베리의 허리를 감싸않고 천천히 피스톤을 했습니다.
베리는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엎드려 방아찧기를 시작했습니다.
베리는 여상기술이 좋은 매니저입니다.
아니 여상기술이 좋다기 보다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모네 : 아!!! 느낌 온다.
베리 : 너무 좋아. 오빠, 아~~~
모네 : 뒤로 하는 거 좋아해?
베리 : 네 좋아해요.
 
모네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모네의 후배위 높이와 베리의 높이가 아주 잘맞습니다.
후배위 떡감이 정말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거의 반실신 상태의 엎드린 여굴자세!
모네가 가장 선호하는 여굴자세로 베리는 후배위를 합니다.
 
베리 : 오 마이 갓! 쏘쏘 빅!
모네 : 아! 쌀거 같다!
 
모네는 베리의 잘록한 허리를 부여안고 힘차게 보짓 속으로 강하게 정액을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완전 떡실신이 됩니다.
 
베리 : 힘들어?
모네 : 모든 힘이 모두 빠져나간 것 같다.
베리 : 오빠 베리굿이야!
모네 : 너도 정말 베리굿이다 ㅎㅎㅎ 
 
베리는 모네의 고추를 둘러 싸고 있는 콘돔을 제거한 후에 다시 모네 옆으로 누웠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침대에 약간 누워서 서로 방전된 원기를 보충한 뒤에 욕실로 이동했습니다.
모네는 베리의 방을 나서기 전에 베리에게 사랑스럽다는 듯 작별의 볼키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모네 : 또 보자!
베리 : 오빠 꼭 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