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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터치-체리] 탱글탱글 베이비글래머 체리~ 떡감좋고 맛나내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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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0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치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새 일교차가  심해서 다들  감기조심하세요.환절기라  감기 걸리기 딱좋네요.요즘 몸도 허하고  외롭고 마사지 받고 싶어서 수원 휴게텔 터치에 다녀왔습니다.자연슴가에~ 이쁘고 청순 섹시한 체리 입니다.성격도 좋아보이네요 ^^마사지도 받고싶었지만 체리 는 마사지가 불가라네요^^;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체리는 와꾸와 몸매를보면 체인지 할맘이안생깁니다^^체리와 인사를 나누고 샤워하고 누웠습니다서비스의 시작을 알려주네요 ㅎㅎㅎ 애무를 해줄때는 정말 애인모드 장난 아니였어요. bj가 예술입니다연애 할때도 애인모드가 장난 아니네요 .ㅎㅎㅎ제가 긴장을 했는지 계속 사정 못하다가체리의 노력덕분에 가까스로 마무리했습니다.나갈때 궁딩이를 만져주면서 수고했다고 격려를 해주는..팁을 꺼내서 손에 쥐어주고싶은 마음이었는데.. 주머니에 쩐이없어서 못주고나왔다는..시간내어 재방해서 체리 매니져 다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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