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잡지모델 출신 미모의 내사랑 달링♥♥♥♥ > 후기게시판

① 업소명 :  수원 휴게텔 붕붕② 방문일시 :  19/10/08③ 파트너명 : ④ 후기내용 :   오랜만에 붕붕에 전화했더니 새로운 뉴페이스 영입 했다며실장님이 신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주내요 현지 잡지모델이라며 얼마나 자랑하시던지 속는샘치고 한번 가봅니다방 안내 받고 문을 열었는데 와 진짜 너무 귀엽게 생긴 달링씨가저를 반겨주내요 시스루 입고 잇어 가슴이 보이는데 풍만한 가슴이게 얼마만인가 하는 생각에 얘기도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바로 씻고 BJ 해줄려구하는거 하지말고 빨리 하자며 제가 보챘습니다한시라도 빠르게 박고싶은 마음에 그런데 수줍은것처럼 얼굴에미소를 살짝살짝 띄어주는게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같네요 ^^본격적인 게임시작했는데 처음 제 위로 올라가서 해주는데E컵 소유자와 해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위에서 흔들어줄때 가슴의 떨림 와 진짜 너무 환상적인거같내요 자세도 바꿔보고 만지면서 가슴도 핧으면서하고 와 진짜꿈에 그리던 사람과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니까진짜 꿈만 같내요 얼굴은 뭐 사진이랑 거의 99.9 % 똑같다고 보시면되요 키스도 하면서 너무 잘받아주고 욕구가 너무 많아서인지오래하지는 못하내요 너무 흥분을 시키는 매니져같습니다후기쓰는 동안에도 달링씨 생각하는데 제 똘똘이가 계쏙 빳빳하게반응하고잇네요 상상만으로도 이정도라니... 아무래도 저는 몇번 더 방문해야될거같습니다이런분이라면 재방문 10번정도는 해야겠네요 ^^ 다들 즐달하세요 ~~~~~~~~~~~~~~~~~~~~~~~~~~~~~~~~~~~~~~~~~~  ⑤ 총평점수 :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