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ㅋㅋ 맛있는 친구 > 후기게시판

야야 햄버거 처럼 버억 하고 왔음 ㅋ아주 맛있었던 친구로 기억함 저번주에 갔었는데 이번에 또 가려고 후기 할인 받기 위해~ 겸사겸사 ㅋ음.. 그때 예약하고 어렵지 않게 갔었음 집 근처라서 혼자가기 딱 좋았음마사지사도 아주 시원하게 잘해줘서 좋았었고 ㅋ샤워실도 베리 만족했음.. 방에 누우니 야야 들어왔는데 야야 몸매가 ㅎㄷㄷ함.. 키도 크도 다리도 길고한국인들보다 비율좋음.. 보면 놀래실듯 ㅋ같이 누워서 얘기좀 나누다가 얼굴봤는데 얼굴도 괜찮음 ㅋㅋ여자친구였음 좋겠다.. 스킬이나 마인드는 조금 부족했던 건 아쉬웠지만사이즈가 좋아서 그게 커버가 됐었던 친구 ㅋㅋ  꼭 한번 봤으면 좋을 듯 이번에는 누구 볼까 고민인데.. 흠 안전하게 야야를 또 볼까 아님 세미나 소미를볼까고민중 ㅋㅋ 지나가다 소미봤는데 러시아 녀인줄.. 다음주에 갈게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