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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사지 나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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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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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씨 실사 프로필보고 너무 이뻐서  반신반의로 믿고 가봤는데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도 남겨봅니다 ㅎ나나씨는 글래머스러운데 상반되는 귀여운외모를 하고있었습니다해맑은 표정이 귀엽고 살짝 강아지상?에 가까운 와꾸였습니다귀여웠어요 21살로 한창풋풋하시구키는 좀 작은데 좋은가슴이더군요골반도넓구 허벅지도 적당스러운게 아주 섹시하더군요저는 개인적으로 마른 허벅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근사근한 매력이있어서 대화를하거나 같이 장난칠때면 장난 잘쳐요 ㅋㅋ정말 포근하고 여자친구랑 대화하듯 재밌었어요 유머가 좋으세요서비스하드하게 잘하셨어요 서비스 들어가게 되니까정말 섹시하게 눈빛부터 변하셨습니다 와 생각하니 지금도 좀 후덜덜하네요상체부터 내려오며 섹시하게 애무를 해주시면서 비제이..정말 섹시한게애무를하면서 일부로 신음소리를 살살 내주시면서 합니다섹시한 분위기에 압도됬습니다 점점 저의 흥분을 끌어올려줍니다 핸플을 하니까 정말 견디기힘들더군요 그래서 역립으로 나나 다부진 몸을 탐색하며주물러보기도하고 맛도보고 그랬는데 나나씨는 밑이 민감하시더군요클리에 자극을주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신음이 여기서 또한번 역립받는걸 상당히 좋아하시나봅니다..제가 끊었네요ㅋㅋㅋ너무 웃겼어요 나나씨..제것도좀 빨아주세요 말하기도 민망했지만 말하니까 정신차린 나나씨가 웃으면서저를 눕히고 열정적으로 비제이해주셨어요 핸플이랑 같이 하니까 역시 자극이 너무강해요 쌀꺼같다니까 위에올라타 쿵떡쿵떡 넣었다 뺏다  탬포를 낮춰주셨어요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그런가? 마인드 너무 좋네요ㅠㅠ 대박..축축한 조개살로 문질러지다이것마저도 사정감이.. 냉큼 다리벌리고 초특급 빠른속도로 쑤시다가흐하 하고 신음과 함께 나의 정자들 배출 ,,.으.. 지금생각해도 너무행복했네요 으스스떨리며 ㅋㄷ안을 ㅈㅇ으로 가득채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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