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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리사] [수원꽃집-리사] 교복패티쉬에 개좁보..넣다가 토끼처럼 발싸..빠지지도않는 소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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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0

본문

① 방문일시 :10/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금 막 연애하다 집가면서 후기 냄기내요,,

저는 꽃집 단골 손님 인데용~ 급떙김이와서 실장님꼐 콜을했는데..

프로필구경중 눈에 딱 들어오는 리사.., 가슴C컵 실홥니다.. 진짜 졸라 큼.

태어나서 디컵 처음봤내요 ㅎㅎ

얼굴도 예뻐요! 이게 후기로 다 표현이 안될껀데.. 진짜 빨리 보셔야될거같아여

나이도 엄청 어린 영계가 다 알고있더라구요..

섭스고 나발이고 몸매떄문에 환장 합니다 장담합니다

당연 노콘으로 플레이했고 마지막까지 잘 맞춰주며 클린합니다^^

담주에 또 올예정인데 미리 예약 박아두고 올라구요~ 

재가봤을땐 지명 손님 엄청 많을거같내요... 못보면 어떡하지 ㅠ

항상 핫한 꽃집이었는데 요즘 뉴페들이 많이보이는데 역시 믿고보는 꽃집입니다.

재방 해도 히사 다시 만나고싶내요~ 긴코스로~ㅎㅎ

기대이상입니다~ 언넝 예약하시고 보세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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