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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터치-지영] [수원터치][지영] 꼴릿꼴릿섹쉬 지영 노콘으로 비비면서 들어가주니 다리떠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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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0

본문

① 방문일시 :10/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터치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토요일에 수원에 터치를 다녀왔네요

수원은 자주 종종 제가 일부러 여기까지와서 달리는데

한번 괜찮으면 쭉 한곳만 가는 스타일입니다

새로운 친구가 온거같아서 상담끝에 그친구로 보기로하고 본건데

그친구가 바로 지영 입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진짜 새끈합니다 몸매도 좋고

외모는 귀두확장시켜주기 딱좋은 꼴림있는 섹기있는 깜찍함이 느껴지고

애교도 있고 해서비유로 봐도 가슴도 빵빵허니 첫인상부터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꽁냥꽁냥하며 샤워까지 마치고 슬슬 집중하며 물빨시도해보는데

키스감도 좋고 앞으로 뒤로 뒹굴어주면서 미친듯이 집중하며 애무해봅니다

근데 첫만남에 이렇게 어떻게까지 강렬할수있나 싶을실지 모르겠지만

지영이 자체가 애교가많고 적극적이라서 샤워하는동안 벌써 친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생긴게 진짜 묘하게 꼴리게생겼어요

거기다가 진짜 뭐든 열심히하려는게 지영이는 애인모드도 좋고

꼼꼼한 부분도 있습니다

역립시에는 센스있게 69도잡아주고 수량적당하니 잘느끼구요

노콘으로 앞부분만 비벼주면서 살살 피스톤 끌어올리면서

최대한 앞부분만 자극해줘서 무뎌지게한후 사정 지연해보려고

저만의 스킬로 시작되었고 10여분 그렇게하니

여러체위하면서 찰진 따스한 구멍맛에 취해 이자세 저자세 다 취해보다가

마지막은 힙쭉 올려주면서 기둥반쯤 꽉꽉 걸리는게 강한 쪼임력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시간보니까 5분여 남았네요 평소같으면

후닥 하고 나와야하는게 맞는데 진짜 남은 몇분 안되지만

끌어안자주며 시간 꽉채워 있다가 나왔네요

정말 잘놀았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별로일수도있어야하는게 정상이지만

서비스업이다보니 그런지 언니들 교육이 잘되서인지 항상 만족하고가는곳중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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