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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매니저 무료권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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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0본문
오늘 오전부터 대략 3시간 정도 운동을 빡세게 하고, 점심을 먹고 나니 마사지가 땡기더군요. 얻은 무료권도 기간 내에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원마사지 실장님께 전화 드려봅니다. 매니저 출근 준비시간대라 마침 바로는 안 되서 마사지 1시간을 추가 금액 결제하면 이용가능하다고 하셔서 속으로 "잘됬당..!!!" 생각하고 콜 했습니다 ㅎㅎㅎ 이전 후기들에서 원마사지 마사지가 너무 좋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기대했죠 ㅎㅎ 저는 처음 가 본 업소인데 실장님 안내 받아 잘 찾아갔습니다. 매니저는 가을이 보고 싶었지만.. 그 시간대에 '소미', '야야' 매니저가 가능하다 하셔서 '야야'매니저 초이스 했습니다. 업소 분위기는 딱 마사지 로드샵 느낌이고 깔끔합니다. 실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달밤 쿠폰 확인절차 및 추가금액 결제 완료 후 입실합니다. 바로 샤워실로 갔는데 샤워실이 매우 깔끔하네요 !! 공간도 좁지 않고 혼자 샤워하기엔 넓찍 하며, 비품 및 드라이기 거울 있는 공간도 너무 좁지 않은 딱 좋은 사이즈네요! 일단 깔끔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 고대하던 마사지 관리사 분 입장! 후기에서 봤던 그분인듯! 나이가 좀 있으신~ 몸매는 통통하신 분이네요 ㅎㅎ 보통 뒷판 발과 다리부터 올라오시는데 이 분은 등과 어깨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 진짜 시원합니다!!! 태국에서 3년 경력 있고, 한국 온 지는 2달 되셨다는데, 3년 경력 치고 시원하게 진짜 잘 합니다. 저는 특히 어깨랑 목 부분이 안좋아서 요기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압도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히 물어보면서 조절해서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적당한 압으로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그렇게 1시간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오전에 운동해서 뻐근한 몸이 완전 나른나른 해졌습니다. 이후 물 한잔 얻어 마시고, 5분 정도 기다렸나.. 똑똑 하면서 '야야'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일단 프로필 사진 투척! 홀복을 입고 있는 첫 인상은 장난기 많고~ 활달하고~ 얼굴 이쁘고~ 키도 상당히 크네? 였습니다. ㅋㅋ 일단 외모는 위 프로필하고 95% 일치합니다. 그냥 저 사진 그 사람이에요 ㅋㅋ 처음 들어와 이야기 할 때 야야 매니저한테 플필 오른쪽 사진처럼 입술 삐죽이기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이건 플필이랑 100% 일치합니다. ㅋㅋ키는 플필보단 약간 더 커보였는데 물어보니 165cm라네요 ㅎㅎ 키도 딱 좋죠? 몸매는 약간 살이 올라있는 느낌이라 플필보다는 살짝 더 나갈 거 같지만 그래도 육덕쪽 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고, 일반 체형에 살짝 뱃살이 있는 정도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떡감(?)좋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죠~ 미드는 자연 C컵이네요. 예전에 야야매니저가 휴게텔 있을 때(프루나였나..?;;) 그 휴게텔 실장님이 자기 매니저들 다 의슴이라고 해서 야야매니저 의슴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자연입니다. ^^ 제가 거의 폭풍 몰아치듯 리드를 당해서 ㅋㅋ 교정기는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키스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4개월인가 있었다던데 한국말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잘 합니다. 물론 영어 섞어야 하지만 그래도 소통 괜찮은 수준입니다. ^^ 가장 중요한 서비스 및 마인드는.. 거의 최상이라고 봅니다 ㅎㅎ 만점 주겠습니다.첫 입장부터 안겨오면서 이야기를 해서 처음 경험해보는 적극성에 제가 살짝 당황했지만 저도 말 많이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짧은 영어 이리저리 구사하면서 대화합니다. 야야매니저 성격이 엄청 활달하고 리드하는 스타일의 친구 같네요 ^^ 본인 섹스 잘한다면서 나름 유혹한다고 눈 게슴츠레 뜨고 엉덩이를 흔드는데 ㅋㅋ 왜캐 귀여운지 ~ 아빠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요 ㅋㅋ같이 누워서 이야기 하다가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키스는 빼지 않습니다. 그리고 홀복을 살짝 젖히고 가슴을 맛보는데 역시 자연이라 말랑말랑하고 촉감이 좋네요~ 제가 먼저 올탈을 하고 야야매니저 옷을 하나씩 벗기면서 시작합니다. 저보고 누으라고 해서 누웠고 야야매니저의 리드 하에 BJ가 들어오는데.. 와.. 목까시가 이런거구나를 제대로 느꼈네요. 진짜 깊숙하게 먹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ㄸㄲㅅ도 살짝 해주고 ㅎ 그렇게 BJ를 받다가 저도 한 번 맛보고 싶어서 눕히고 입술부터 미드~ 꽃잎까지 고속도로 순항을 해 봅니다. 제 어설픈 애무에도 반응이 좋아서 나름 할 맛 났네요 ㅋㅋ 살짝 연기 느낌도 있긴 했지만 그것도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하다보니 제 동생놈이 살짝 힘이 죽었는데 야야가 그거 보더니 저보고 일어서라고 하더니 벽으로 밀치네요!박력 무웟?? 이 언니 좀 화끈 섹시한데.;::;;; ㅋㅋ ㅋ서서 벽으로 밀침 당한 상태에서 BJ 당했습니다. 처음 당해본거라 얼떨떨 하면서도 느낌 좋았네요 ㅎ (약간 아래같은 느낌?) 그렇게 장비를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키스랑 자연C컵도 실컷 맛보면서~ 야야의 반응도 너무 좋아서~ 할맛나더군요. 이렇게 서로 교감되고 폭풍 몰아치듯 하니 신호가 금방 옵니다.; 삽입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막 오더군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 ;;;;;;그래서 자세를 뒤로 바꿔봅니다. 여기서 야야 매니저가 전문가(?)라는 걸 느낀게.. 고양이 자세가 지금까지 본 매니저 중에 가장 제대로 였습니다. 뒤치기의 이상적인 자세 ** **완전 U 자형으로 허리는 아래로~ 엉덩이는 위로~ 이러니...반응이 너무 빨리 와서 자세를 뒤로 바꾼건데....시각적 촉각적 청각적 자극이 동시에 가해지니;; 오히려 더 자극이 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더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야야에게 말을 하고 뒤로 강하게 강강강 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 (약간 아래 같은 느낌으로? ㅋ) 이렇게 금방 끝난 적이 처음이라 살짝 민망한 느낌도 들더군요.; 그 만큼 야야 매니저의 스킬이 대단했다고 봐야 될까요 ㅋㅋ 뭔가 리드 당하고 제가 먹힌(?) 기분이었지만 나쁘지 않고 매우 좋았습니다. ㅋㅋㅋ 한 번쯤은 당하는것도 매력이 있는듯 ㅋㅋ암튼~ 오랜만에 또 즐달을 했습니다. ~~ ^^* 끝나고 깔끔하게 마무리 한 후에 시간이 남아서 같이 누워서 이야기 하고 촉감놀이(?)좀 하다가 커피 한 캔 얻어 마시고~ 샤워 간단히 하고 퇴실했습니다. 총평입니다. - 원마사지 처음 가봤는데 시설 매우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고, 마사지 배드도 푹신해서 좋습니다. - 마사지 관리사분 마사지 잘하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만 2시간 받으러 오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 '야야' 매니저는 달밤 회원분들이 많이 아시는 매니저일 거에요. 그만큼 검증된 매니저라고 볼 수 있죠. 플필 실사 확실하며~ 서비스랑 마인드 거의 TOP급 수준입니다. 말도 많고 활달하니 처음 접하는 분도 어색하지 않게 잘 리드해줍니다. 미드도 자연 C컵에 몸매도 슬림은 아니지만 딱 좋은 몸매여서 아마 호불호 갈리지는 않을듯 하네요~(전 슬림 취향이라 몸매점수 살짝 내렸네여 ㅡㅡㅋ..)눈웃음이 매력적이고 잘 웃는 착한 매니저 또 한 명 알게 되네요 ^^ 이상으로 후기 마칩니다. 잘 쉬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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