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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다 부드러운 애교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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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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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지난주말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알콩달콩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3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을 받고 싶어서 설레는 마음 가득! 출근부를 뒤졌습니다ㅋ개인 적으로 애교뱃살이 있는 언니를 보고 싶어 살짝 통통한 언니를 찾았습니다바다 언니를 보고 싶어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ㅋ다행히 바로 예약이 된다고 합니다ㅋ실장님께 안내받은 호실로 올라가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 줍니다ㅋ수줍어 하듯 손으로 입을 가린채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 주네요^^얼굴은 귀여운 편이였고, 키는 165?정도 되는 키에 가슴은 자연산 C컵입니다.ㅋ쇼파에 앉아 간단하게 얘기 한 후 씻으러 간다고 하니 매니저가 "같이 씻어요?"라고 해서씻겨 달라고 했습니다ㅋ샤워실에 들어가서 기다리니 매니저도 옷을 다 벗고 들어옵니다ㅋ꼭지도 제 스타일에 꼭지였고, 봉지에는 왁싱을 한지 얼마 안대서 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ㅋ제 꼬추를 씻겨 주는데 꼼꼼히 잘도 씻겨 주더군요^^괜히 부끄러웠습니다ㅋ이어서 매니저도 씻고 서로 같이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며 몸을 스캔을 합니다ㅋ아직 어려서 그런지 비부도 좋고 탱글탱글 합니다^^뒤 이어 같이 침대에 누워 아이컨택을 합니다.ㅋ 매니저가 필받았는지 제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며자연스럽게 삼각애무에 들어가더라고요.ㅋ 느낌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ㅋ금방이라도 쌀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ㅋㅋ역립 반응도 괜찮고 냄새도 안나서 더욱 좋았습니다ㅋㅋㅋ 봉지에 왁싱이 되어 있어 더 좋았던거 같아요ㅋ이제 콘돔을 착용하고 매니저의 봉지속으로 진입을 합니다.ㅋ 적당히 밖으로 나온 물 때문인지 들어갈때아주 부드럽게 들어가더군요.ㅋ 진입을 하고 피스톤질을 가볍게 하니 매니저 얼굴에서 살짝 느끼는듯표정이 나옵니다ㅋ 신음 소리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ㅋㅋ연기가 아닌 정말 잔잔하게 느끼는것 같았거든요ㅋㅋ그렇게 정상위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하고 있는데 뒷치기 느낌이 더 좋아서 느낌이 오더라구요. 너무 빨리 싸는거 같아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그대로 발사....너무 아쉬웠습니다. 시간이 쫌 남아있었거든요..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오늘만큼은 조루가 되어버렸네요ㅠ너무 빨리 싼거 같아 창피해 하고 있는데 매니저가 다른 사람들도 다 이정도 한다고 하면서 저를 위로해주더라고요.보통 수준이라고 하더군요...그 날 따라 다른때보다 빨리 싸긴 했는데...어쨋든 느낌이 팍팍 오니 오랜만에 즐달을 했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ㅋ시간이 되면 다시 바다 매니저를 찾아 그때는 아주 죽일 각오를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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