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샵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1월 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회기 shop

④ 지역 : 회기

⑤ 파트너 이름 : 마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식자리에서 한잔하고 그냥가기 아쉬워서 연락했습니다.가는길에 예약전화했더니 20분 대기해야 된다더군요.혹시나 해서 매니저 물어보니 마리아 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추운길에 기다리다가 들어가니 방안도 마리아의 손길도 따뜻했습니다.샤워 서비스 받으면 꼼꼼히 씻겨주는 손길에 금방 커져버렸고요.사까시 알까시 후까시 로 이어지는 테크닉에 부들부들...이어서 역립해주고 달아오른 열기에 몸을 포갰습니다.체위를 바꿔가며 쪼아대는 압박감에 시원하게 싸버렸네요.끝나고 나서 안마까지 해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안마손길에 달아올랐지만 원샷이라 한번더 못한게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