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함이 가득했던 미나와의 연애....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9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나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급날이라 전에 보고싶었던 미나씨 예약을 하고 보게되었습니다첫인상은 이쁩니다. 긴생머리에 피부도 하얗고 키는 아담한데 몸매도 이쁘고 가슴도 빵빵해서 그런지 짧은 원피스 입은모습을 보니 꼴립니다. 담배한대 피고 호구조사후에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침대에 누우니 서비스 들어옵니다.일반적으로 키스, 목덜미, 젖꼭지, BJ순으로 이어지는데 애무는 평범한듯 보이지만BJ스킬이 상당히 독특하고 느낌이 엄청났습니다.봉알도 빨아주고 바꿔서 제가 역립을 시도. 잘 받아줍니다봉지가 좀 작은편이더군요 구멍도 작고요CD착용 후 바로 입장합니다 쪼임도 제법 있고요.. 수량도 괜찮은편이고붕가질하기엔 충분합니다. 보통 오래하면 물이 마르기마련인데미나씬 물이 안말라서 펌프질하기가 편하더군요특히, 한눈에 봐도 빵빵한 가슴이 시각적으로 더 흥분되었습니다.가슴 탄력도 좋고 크기는 C컵 자연산! 신나게 펌핑질 하고 마무리합니다. 신음소리는 가식적이지 않고 리얼합니다.담배타임 하면서 간단히 야기를 하는데 성격도 밝고 손님을 배려하는 마인드도 괜찮고요아쉽지만 콜이 울려 마무리를 합니다.아레나 시설도 좋고 언니들 싸이즈도 좋아 자주 방문할거같네요 미나도 즐기는 마인드의 와꾸녀라 만족도가 높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