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붕붕] NF연우 누가먼저 싸는지 시합하듯 반응보이는 달콤한 연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20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붕붕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연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뉴페이스 연우 매니저 였습니다..!!눈이 어쩜 이렇게 크고 이쁜지..!!다 큰 친구네요..!!슴가도 크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피부도 좋고..!!!떡감까지 아주 좋았던 분이셨습니다.일단 연우 매니저.1! 애교 덩어리 입니다.!!콧소리가 정말 장난 아니였는데요..!!상상을 초월하는 애교...정말 온몸에 닭살이 자라날정도로...애교 덩어리였는데요..!!콧소리..현영 콧소리는 정말 저리가라..!! 음...역겨운 콧소리가 아니라.!!섹시한 콧소리였습니다..!!!!이정도 콧소리에 섹끼저는 목소리...신음소리까지..!!사람을 정말 달아오르게 만들었고..!!!남자를 정말 흥분되게 만드는 그런 분이셨습니다...애인보다도 더 애인 같았고..!!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갈정도로..사람을 빠져버리게 만드는 그런 분이셨는데요..!!아...자꾸만 생각나게 만드는 분이셨습니다..연우...연우...저절로 이름이 나오게 만들고...얼굴을 보니 정말제가 내가먼저 쌀꺼야 내가 먼저 쌀꺼야..저랑 연우씨가..시합할정도로..정말 소리지르면서..!!사정하고 말았네요..!!!!누가 먼저 싸냐 할것없이..같이 껴안고..서로 몸을 부르르르 떨었습니다..!!정말 잘 컨트롤 해주고 잘 맞춰주는 연우 매니저..!!!...음 머랄까....귀염고...애교 많고....목소리와 신음소리가..정말 이런 화류계에서..딱 어울리는그런 분이셨습니다..!!애인모드 애교덩어리의 분..!!!정말 탐났습니다..애인으로..!! ㅋㅋㅋㅋ데꼬 다니고 싶네요..ㅋㅋ 마지막연휴 아주 즐겁게 달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