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달리고온 생생한후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월21일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쩜오텐풀

④ 지역 :독산동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방금전 달리고왓음실사 보고 꽃혀서 전화해봄친절하게 설명해주더니 어디로 문자옴문자보고 가니 웨이터가 데리러옴들어가니 민지아? 여자실장이 설명을 다시한번해줌우선여자실장이 괜찮음(가슴은 없는데 몸매가 한번 넣어주고픔)초이스보는데 죄다 몸매는 빠지는애가없음실장한테 추천해달라고하니 어떤걸 좋아하냐고 물어봄우선 난 엉덩이 성애자라 엉덩이 큰고 잘흔드는애 해달라고하니예지라는애를 추천함다시 초이스를 보니 몸매도 그렇게 맛있게생김테이블 시작9시20분목소리 약간 틱장애있는거같음 귀여운듯하면서 신음들으면 대단할듯함쇼같은거 없냐고하니 인사있다고 바로하냐고 되물음두말하면 입아프니까 바로하는데 빠는게 혀를 우선 쓸줄모름골뱅이한번가보려하니 물이많아서 그러지말라고 부탁함2라운드때 확인하기로하고 가슴을 만지려는데 가슴이없음한국애들은 둘다 갖추기는 힘든가봄엉덩이조지는데 티팬티로 엉덩이를 부각시킴물고빨고는 못했지만 계속 만지는데 피부가 괜찮아서 만질맛이남실장급습으로 들어와서 술한잔 주려고한다함실장이랑 이런저런애기하다가 다시 만지려는데 웨이터새끼가 들어옴.....돈달라고 들이대는데 얼른주고 보내버림만지도 비비다보니 바로 시간다됨9시20분 스타트~10시28분....2분깍임...바로 시즈모드로들어가는데 물이 많다는 말이 뻥이아님조개도 이쁘게생김 한번빨어보자니까 그것도안된다함안되는게 좀많은거같은데 어려서그런가..어쨋든 쪼이는거나 장난이없고 신음도 너무좋음몇번쑤시지도못하고 바로발사....다끝나니까 실장들어와서 잘놀았냐는데잘놀앗다고 안되는게 너무많다고하니 22살이고 너무어려서 그렇다고함..다른 마인드 좋은친구도 많다고나중에 또오라고 호갱짓함아가씨7점실장9점남자실장8점웨이터3점나름 괜찬음빽보지있냐고 물어보니 왁싱한친구 나중에 소개해준다고하고실장번호따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