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찰나와 같던 정사의 시간이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혜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끈적한 서비스가 받고싶어서 다시 방문한 맨존안마입장부터 반겨주는 모습에 대접받는 느낌을느낄수있어 기분좋은 출발이었다.미팅후 혜주언니를 보기로 결정..20분정도 대기시간이있었는데폰으로 혜주언니 후기를 읽어보면서 기다리는데 대기시간은 그저 찰나에 불과했다.안내받아 입성한 난리난 복도에서 늘씬한 키에 슬래머러스한 몸매에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혜주언니 그녀의 예쁨에 압도당한 나.....앉자마자 시작된 그녀의 스킬이건 몸이 블랙홀에 빨려가듯이 쭈욱~~ 빨려가는느낌이 든다.말 그대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듯. 핸드의 조절과 입의 압력이 아주 강하다.마치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을 느끼며 스피드있게 치는데 하마터면 갈뻔했다.토끼라고 생각되면 조심하자. 아니면 투샷을 권함..꾸욱 참고 견딘뒤에 오는 쾌감이 더 크다는걸 알기에 최대한 사정을 미루고룸으로 이동해 샤워부터하고 물바디는 생략한체 침대에서 이자세 저자세로. 특히 그녀의 입과 손은 쉬지않는다.역립도 잘 할수있도록 자세를 취하며..부드러우면서 탱탱한 피부를 느끼며 뒷자세로 벽잡고 달리기를 시전하다가합체해서 여성상위로 전환 언니의 파워풀한 방아찧기에 견디지못하고그대로 눕혀 정상위로 스퍼트 마무리.잠시 숨을 돌리고있으니 바로 울리는 벨 소리.그녀와 찰나와 같던 정사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