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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위용이 지리는 여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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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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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1월25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에서 잘난체 쩌는 과장님의 말도 안되는 잔소리를 듣고,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이대로 집에가면 안될거 같고, 그렇다고 이기분에 술을 먹었다가는 술취한 개되고,다음날 환자될거 같아서 조용히 안마나 달리기로 합니다.집근처에 저의 단골집이 있어 맨존안마로 GO몇번 갔다고 얼굴을 알아봐주시는 실장님~이런 저런 얘기나누다 짜증난 일을 얘기하니그럼 기분 좋게 웃으면서 나갈수 있게 해주신단다일단 실장님의 안목을 믿기로 하고, 샤워하고 안내를 받아 GO절 보자마자 반기는 여름언니 일단 와꾸는 앳됨의 귀여움과 섹함이 동시에~볼륨도 빵빵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보니 후끈합니다...여름언니 D컵의 예쁜 슴가를 가지고있네요+0+생각이상으로 복도에서도 거침없이 빨아대고 엉덩이대줘서 팍팍 박다가 방으로가서 샤워하고 물다이에서 똥꼬빨리고 고추도 빨리고슴가 무브먼트 오지게 느끼다가 침대에서도 애무 역립받다가 또 발기되서정상위로 팍팍 박았네요 ㅋㅋ개인적으로 역립하는걸 좋아하는데 가끔씩 못하게 하거나 피하는 언니들이 있는데,이 언니 그런것도 없이 좋네요거기에 연애 반응도 좋고,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굉장히 좋은 언니였어요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연애끝나고도 옆에 붙어서 낮에 있었던 얘기하면서같이 과장욕 겁나 하다 나왔습니다.여름언니 덕분에 스트레스 잘 푼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실장님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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