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비비 매니저 후기입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1/28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쌀쌀한 날  검색후 스타일 실장님과       통화후 비비와의 첫만남..적당한 사이즈의 비비 웃으며 방겨주네요.한국말은 유창하진않으며 눈웃음만짓네요이런저런 잡담후 샤워실입성..비누거품으로 이곳저곳 닦아줍니다.침대에서는 애무른 눈웃음으로대신하며 동생을 부드럽게다뤄주고 흥분을유도..적당한 슴가에 반응은 괜찮네요.콘장착후 부드럽게 밀어넣어봅니다소리도 좋고 색끼 넘치네요나지막한 신음에 더욱더 꼴리는데 나도모른게폭풍 질주시작...반응에 더더욱 힘을내어 가속을내어보던중..동상이 화가너무난듯 불기둥에서 용암이분출기분좋은 마무리후.. 커피를주며 대화를 나눈후 퇴실 담에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