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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달리고 싶어서 와꾸최강 나나를 보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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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5본문
갑자기 급달리고 싶어서 와꾸최강 나나를 보게됐습니다!예약시간에 맞춰서 설레는 마음으로 나나가 있는곳으로 항했습니다. 문열어주면서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무척 반가워하네요.나나 몸매가 더욱 슬림해보입니다. 피부결은 부드러워서 그대로 핥고싶어요.적당히 얘기하다 바로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먼저 침대에 올라 나나가 하나하나 벗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흥분되네요. 살이 빠져서 가슴도 작아졌다는데 비컵이상은 되보입니다. 내가만지기엔 충분하던데 자연스럽게 딥키스부터 나누고 애무를 하는데 가슴을 주물러 주는걸 좋아합니다. 슴가 꼭지도 적당해서 애무하기 좋네요. 아래를 핥아주니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에 힘이 들어가네요. 너무 좋은지 허리가 들썩거리고 물이 흘러내릴정도로 줄줄 나옵니다. 한동안 하다보니 나나가 느낌이 왔는지 격한 신음소리와함께 갑자기 하체에 힘이 쭉빠지고 애무를 더이상 하기 힘들정도로 몸이 들썩입니다. 너무 흥분되서 삽입을 하려고하니 나나가 자기도 급하다며 빨리 넣어달라고 하네요. 이미 한번 느낀 나나 소중이는 흥건하게 젖어있고 흥분중인지 숨도.. 삽입을 하니 첫피스톤질 할때부터 쪼임이 어마어마합니다. 정상위로 좀하다가 여상으로 자세를 바꾸니 기다렸다는듯이 나나가 능숙한스킬로 박아줍니다.너무쪼여서 사정감이 슬슬 올라그러네요. 솔직히 조루는 아닌데 나나를 만나니 .... ㅠㅠ강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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