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BMW-시아]★★★ 11월에 마지막 주말 동탄에서 시아언냐를 만나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1월의 마지막 주말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BMW

④ 지역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밀린 후기 이제야 작성합니다. ㅎㅎ주말에 시아언냐 만나고 왔네요 ㅎㅎㅎ★★★ 언니 신상명세서 ★★★이름 : 시아나이 : 25살 신장 : 161cm정도 예상 됩니다.몸무게 : 50Kg [민삘에 프로필과 다르게 귀염상에 살짝 통통한? 정도의 몸매입니다. ]가슴 : D컵 [ 자연산 풍만한 D컵가슴입니다. 양손을 가득채우는 손맛나는 가슴이네요~]기본 옵션 : 키스, 69, 역립, 알까시, 샤워BJ★★★ Face = 얼굴 ★★★프로필과 싱크로율 한 93%정도 됩니다. 전체적인 이목구비나 페이스는 프로필이랑 똑같습니다.민삘의 귀염상의 얼굴을 한 언냐입니다. 한국적인 느낌도 약간 가지고 있습니다.​★★★ BODY = 몸매 ★★★프로필 보시고 판단하긴 어려우시겠지만 몸매가 살짝 통통한? 언냐입니다개인적으로 큰가슴을 선호는 편인데 상당히 만족도가 좋은 가슴에다가평균사이즈의 기럭지에 비율을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MIND = 성격 ★★★이 언냐 붙임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한국말도 어느정도 가능해 대화도 가능합니다.웃음도 상당히 많으며 웃는 얼굴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연애타임시 스킬도 좋은대다가 엄청 느끼고 즐기면서 연애를 하는것이 장점입니다.★★★ 달림 스토리 ★★★항상 건마만 달리다가 쿠폰이벤트를 몇번 진행후 본격적으로 휴게쪽 코스로 방향을 잡아주말이고 해서 동탄으로 원정을 떠납니다. 실장님께 예약을 마친후에 바로 언냐한테 돌격~~노크를 한 후 현관문이 열리는데 와우.... 가슴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주 굿~~인사이즈의 시아언냐가 절 맞이해주면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대부분 태국언냐들이한국말이 많이 서투른 편이거나 거의 못알아 듣는 경우도 많은데 시아 언냐는 어느정도 가능하더라고요요기서도 플러스 점수!!! 대화가 막히지 않는것만으로도 땡큐!! ㅎㅎ간단하게 인사와 대화를 나눈후같이 샤워를 위해 욕실로 고고~ 시아언냐의 벗을 몸을 보니 아랫도리가 움찔움찔하더군요 . 시아언냐가 해주는 샤워서비스를 화끈하게 받은후에 발로 침실로 이동~~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언냐가 자연스럽게 와서 본격적인 연애타임을 시작하는데...천천히 정성들여 애무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BJ스킬!! 어우 방심하고 있으면 바로 쌀뻔했습니다. 상당한 BJ실력을 갖추었습니다.이어서 알까시까지 받으니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어서 ㅎ 바로 시아언냐를 돌려세웁니다.그리고 제가 역으로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풍만한 가슴을 시작으로 천천히 아랫쪽으로 내려와언냐의 보지까지 혀로 아주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조용히 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아랫도리를 바로 언냐의 보지속으로 넣어주며서 연애타임을 가졌습니다. 시아언냐 쪼임도 보통은 아니네요 ㅎㅎ 정상위로 퍽퍽퍽~ 뒤치기로 퍽퍽퍽~ 마지막으로 여상위로 쩍쩍쩍~ 으윽!!여상위스킬에서 오랜버티지 못하고 발사합니다. 발사한 후에도 살포시 언냐를 안아준 상태로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언냐가 뒤처리를 말끔히 해줍니다. 많은 언냐를 만나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만난 언냐들 중에서는 최고 였던거 같습니다. 재방문은 의사를 100%로 만들어주는 시아언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