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눈길 서희 매니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명작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자주가던 업소에 뉴페떠잇길래 시간내서 다녀와봄 태국인 같지 않은 하얀 피부색이 맘에 들었고 제일 좋았던건 섹시하고 야릇한 눈길이였음대화하면서 지그시 나를 쳐다보는 눈길이 예사롭지가 않았음 뭐라고 해야되지 막 잡아 먹을것 같은 눈빛?? 남자친구 대하듯이 쳐다봐주고 웃어주고 하는게 너무 좋았음 그래서 그런지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매니저였음 그리고 한국어를 굉장히 잘했음 단어와 단어 사이 문장도 만들정도였음 그렇게 대화좀 하다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서비스도 잘함 잘빨고 잘 만져줌 스킬이 남다름 일을 꽤 오래했다는 느낌이 들었음 살짝 전문가 느낌?ㅋㅋ여튼 서비스 기분좋게 받고 삽입해서 신나게 흔들어대는데 격한반응과 함께 흐느끼는 섹소리가 넘 좋았음 물론 조임과 수량도 괜찮았음그렇게 여차저차 하다가 마무리하고 누워서 대화를 더 하는데 서희매니저는 참 사람 마음 편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것같음 마술같은 대화속에 푹 빠져서 잠들뻔했음 쉽게 말하자면 옆에 꼭 붙어서 나를 보살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지금 생각해보니 심쿵심쿵함ㅜㅜ 타이머 소리에 정신차리고 나왔는데 계쏙 서희가 생각나는건 뭘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