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매님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빠지

④ 지역 :대전중구

⑤ 파트너 이름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건마 쪽을 보다가 중구 쪽에 빠지가 보였고연락을 드렸는데 바로 가능 하다해서 친구랑 둘이 가기로 하고세미랑 나나를 예약을 하고 갔어요저는 세미를 보기로 해서 세미를 초이스를 하고샤워를 한다음에방에서 기다리니깐 마사지사가 먼저 똑똑 하고 들어왓는데 젊은 여성분이들어오길래 잘못들어온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사지..ㅎㅎ엎드려달라해서 엎드리니 다리랑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타이 마사지를 해주는데눌러주는 압이 상당히 쎄더라구요ㅎㅎ손가락에서 눌러주는부분이 제일 시원했고 마사지가 끝나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나가고얼마뒤에 똑똑 하고 세미가 들어옵니다안녕하세요 라고 또박또박 한국말을 하는데 한국인인줄 알았어요신기한 나머지 신나서 말을 계속 거는데 저도 말이 많은편이지만 세미도 말이 많은 편이네요같이 담배한대를 피우고 시작합니다 교정기가 없어서 그런지 키스를 하면서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네요가슴을 만져보니 말랑말랑 하면서 보들보들 몸에서는 향수? 비슷하게 냄새가 나는데그향기에 취하는것같았고 애무를 하고 삽입을 하면서 정자세로 시작을 하는데가슴이 흔들리는게 시각적으로 좋았고얼굴이 이쁘니깐 연애하는데 집중하게 되고 금방이라도 나올것같아서 자세를 바꿧는데도 불구하고나와버렸고 같이 안고 있다가 핸플을 하는데 어짜피 안슬것같아서 하지말라니깐어떻게든 해볼려고 입과 가슴으로 부비적되니 조금 서서 그상태로 입으로 비제이를 해주다가젤을 발라서 적당한 압으로 해줫고 15분정도 남았다면서 옆에서 놀다가 왓어요조금 있으면 대만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고요 ㅎㅎ갔다가 오면 다시한번 꼭 보고싶은 매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