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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유리]사유리매니저보고 천국다녀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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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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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사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퀸에 전화를 해서 사유리를 예약하고~예약압박이 생각보다 심하네요... 똑똑똑 방문이 열리자 이쁘고 섹시한 느낌이 강한 볼륨감 만점인 사유리가 보였습니다. 얼굴이 우선 흰피부에 키는 생각보다 쭉쭉 뻗었던거 같습니다. 162정도? 비율이 좋네요~음료수를 주며 활짝웃는 얼굴이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 그렇게 음료수를 한잔때리고 같이 샤워를 하자고하네요~옷을 벗겨 주는데 생전 처음맡아보는 아방가르드한 향기가 나네요~ 아주 좋은 향기였는데 향수냄새가 아닌 먼가 바디로션 같은 냄새인데 참좋은 냄새네요 ^^ 저먼저 욕실에 들어가고 치카치카 하고있는동안 사유리가 들어오는데 자연산 H컵의 가슴은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타월로 온몸을 스네이크 처럼 슥슥 닦아주는데 쿠퍼액이 줄줄 나오는 상황에서 제 육봉이 갑자기 펠라치오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기 시작합니다ㅎㅎ 으아...죽겠더라구요 확실히 능숙합니다..ㅎㅎ 제 아이들이 배출될것같은 느낌에 여기서 질수없다는 생각에 우선 빨리 씻고 나가자고 하니~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냅니다.^^ㅎㅎㅎㅎ아우 진짜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담배를 한대 피고 본격적으로 레슬링에 돌입했습니다~~ 누워있는 저를 발목부터 귀까지  빨아주는데 아주 혀가 뜨겁고 질퍽질퍽 거리는게 으.........ㅎㅎㅎ 오입 2~3번만 하면 발사될것 같더군요~~그래서 재치를 발휘 역립에 들어갔습니다 역립도 자연스럽게 안마방 탕순이처럼 거부하지않고 섹을 정말 즐기는 분 같더군요 ㅎㅎ 마인드는 열려있네요~^^ 사유리의 발가락부터 무릎을 애무한후 깔끔하게 정돈된 숲을지나 동굴을 개봉하자 전복이 탱탱하게 자태를 드러내는있는 모습이네요ㅎㅎ 저절로 혀가 갈수밖에없는 클리토리스네요~ㅎㅎㅎㅎ 고로쇠나무액을 먹는듯한 아주 달콤한 물이 줄줄 흘러나오네요 명기입니다 명기 ㅎㅎㅎㅎ 애무할 침도 말라갈 ~쯔음에~침이 다말랐다는걸 아는듯 사유리의 말타기 신공이 시작됩니다 으아~~~ 사유리의 전복에 제똘똘이는 또다시 블랙홀에 빠지게 됩니다 말타는 사유리의 얼굴과 섹반응~~ 가슴이 시각효과로 더해져 저는 더이상 버틸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네요ㅎㅎㅎㅎㅎ 진짜 쌀것같아서 군대동기중에 진짜 밥맛없게 생긴친구가 하나있는데 그친구를 떠올리며 똘똘이컨트롤에 들어갓습니다..ㅎ 겨우 쿠퍼액 배출로 위기를 벗어날 찰나에 뒤로 하자고 하니 귀여운 엉덩이...보기만해도 쌀것같더군요  엉덩이를 몇번쳣는데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우동의 달인편 우동반죽과같은 탄성과 싱크로율 100프로입니다 ㅎㅎㅎ 후배위 자세에서 제 똘똘이를 사유리의 건강미 넘치는 그곳에 삽입한 순간 저는 이곳이 천국이구나 하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ㅎ 피스톤 ~~피스톤~~누가 제똘똘이를 악력으로 꽉쥐는듯 너무 조였네요 ㅎㅎ 얼마버티지못하고 배출 하자 앵두같은 입으로 제 똘똘이ㄹ르 위로해 주네요.. 흡사 10년전 군제대후 막노동나갔을때 일끝나고 집에온 그 피로감이 오는듯...ㅎㅎㅎ 나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사유리..미워ㅎㅎ 행복한 피곤함 이네요 ㅋㅋ평소 불면증이 있는데 오늘은 잠잘오겠네요~^^  이상 퀸 사유리의 탐방기엿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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