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게 설레임을 느끼며 빙고를 치고싶다면 혜주 강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17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혜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한숨자다 맨존으로 서비스받으러 갔습니다~안내받아 복도에 들어가는 순간 어제술이 덜깬건지제게 다가온 혜주 그녀의 향수에 취했는지 기분이 몽롱해집니다청순미가득 이쁘게 생긴 혜주 그리고 눈웃음이 매력적이게 이쁩니다섹뜨를 하려니 벌써 고취가 주체를 못합니다여기저기 펼쳐지는 섹풍경에 눈도 못뜨는 인간의 손을 붙잡고인도해주는 마인드까지 참 일품입니다이방 저방 복도까지 구경다니면서도 즐기고 룸에서도 아주 끈적하게 즐깁니다여기엔 다 못적지만 혜주 복도에서나 룸에서나 아주 잘놉니다왠만한 개 진상님들 아니고서야 만족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을겁니다이 언니와의 총평을 미리 하자면 내내 웃음기가 가신적이 없는 이쁜 천사굉장히 나를 좋아했던 잘 따라다니던 여자친구같은 대략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실장님이 좋은 언니로 잘맞춰준덕분에 즐탕했네요마인드 좋고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가슴은 크고 조았습니다 개인적으로찐하게 설레임을 느끼며 빙고를 치고싶다면 강추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