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top][예지](후끈실사)아주 그냥 끝장입니다.와꾸,몸매.서비스,마인드 다! > 후기게시판

업종:휴게텔업체명:수원 top매니저:예지후기: 본문;근처에 일이 생겨서 온김에 그냥 갈수가 없어 예약을 하고 인계동 으로 갔습니다.주차는 건물 근처 공영주차장 에 한뒤 다시 아주 친절한 실장님과 통화후 언니가 있는곳을 안내 받고 쬐끔 설레이는 맘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이쁜 언니가 활짝 웃으면서 바로 팔짱을 끼고 쇼파로 안내하더니 볼에 뽀뽀를 한뒤 음료를 물어 봅니다.벌써부터 대박 조짐이 보입니다.언니 이쁩니다.몸매는 키는 작은 편인데 어떻게 저런 몸매가 있지?할 정도로 대박입니다.완전 콜라병입니다.얼굴도 주먹 만하게 작고 뚜렷한 이미지에 일단 이쁩니다.ㅎㅎ보고 있으니 그냥 막 웃음이 나옵니다.침도 흘릴거 같아 빨리 음료를 마시고 다시 한번 언니를 보는데 제 팔짱을 끼고 꼭 껴안겨서 똘이를 만지작 걸다 제가 보는걸 알고 이번엔 입에다 뽀뽀를 합니다.그러다 키스를 할려고 하길래 담배 폈다고 양치후 하자고 했습니다.ㅎㅎ이제 옷을 벗고 같이 샤워실로 가는데 벗은 몸은 더 대박 입니다.미치는줄 알았습니다.양치를 하는동안 뒷판을 씻겨주는데 간간히 마사지도 하고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똘이와 똥꼬도 자극시켜줍니다.얼굴,몸매만봐도 좋은데 손길까지 더하니 아주 환장하겠습니다.양치를 끝내고 앞으로 돌아 서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가 그냥 막 들어옵니다.혀로 제 입속을 헤집습니다.ㅎㅎ 손으로는 계속 똘이를 자극하고 한손으로 제 손을 본인 가슴으로 당겨서 만지게 한후 미칠듯한 키스를 계속 합니다.그후 언니가 쪼구려 앉아서 비제이를 하는데 너무 섹시 합니다.손은 여전히 쉬지를 않습니다.이거 샤워실에서 벌써 장난이 아닙니다.ㅋㅋ아주 힘들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또 바로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여운을 이어 같습니다.귓볼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야릇한 애무를 받고 또다시 비제이를 받는데 저를 처다보면서 야릇한 미소를 뛰우며 혀로 귀두를 살살 돌리면서 뽀뽀를 귀두끝에 하는데 그냥 벌써 터질것 같습니다.그후 계속해서 저를 처다보면서 똘이를 입에 넣고 아주 강하게 빨아주었습니다.너무 기분이 좋아서 계속 이상태로 있고 싶었지만 저도 언니를 맛보고 싶어서 자세를 체인지 한 후 키스부터 시작해서 빵빵한 가슴을 물고 빨고 손은 소중이를 살포시 만지면서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양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먹은후에 바로 애래로 내려가서 언니 소중이에 뽀뽀를 한후 잠시 보는데 그곳까지 이쁩니다.혀로 먼저 클리부터 살짝살짝 부드럽게 애무한후 다리를 쫘악 벌려서 본격적으로 역립을 했습니다.아주 구석구석 꼼꼼하게 맛을 보면서 손은 언니 회음부와 사타구니를 자극하면서 신나게 빨고 있으니 언니가 고개를 들어서 신음소리를 내며 그모습을 바라봅니다.한손으로 본인 소중이를 브이자로 벌려주고 다른 손으로 제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 소중이를 제 입에 더욱 밀착 시킵니다.신음도 커지고 물도 흐르더니 엉덩이를 움찔움찔 합니다.그러면서 아예 허리를 돌리면서 제 입에 소중이를 비벼버립니다.ㅎㅎ더이상 못 적겠습니다.넘 야한거 같습니다.이제 콘을 끼우고 남상자세에서 바로 똘이를 젤없이 언니 몸속에 천천히 집어넣고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언니가 저를 당겨서 막 키스를 하길래 저도 좀 더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느낌도 좋고 기분도 좋으니 마냥 좋습니다.그 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한참을 했습니다.곧 나올거 같아 좀더 빠르게 움직이니 언니는 다리를 제 허리에 감싸써 완전 둘이 한몸이 된거 같은 자세로 잠시 멈추게 합니다.제가 끝날거 같은걸 아는거 같았습니다.잠시 멈춘 상태서 키스만 주고 받다가 다시 속력을 올려서 격렬하게 움직이니 몸속에서 부터 올라오는 기분이 들더니 시원하게 언니 따뜻한 그곳에서 힘차게 발사를 했습니다.그후에도 몸을 분리시키고 않고 껴안고 계속해서 키스를 하다가 드디어 똘이를 언니 몸속에서 꺼낸뒤에 깨끗하게 뒷처리를 받은뒤에 다시 후딱 같이 샤워를 하고 그제서야 담배를 한대 피웠습니다.아주 최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