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두시간] 슬림하고 수줍게 웃는 야야 > 후기게시판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두시간

④ 지역명 :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야야

⑥ 업소 경험담 :
두시간 야야보고왔네요얼굴도 이쁘장한? 몸매도 슬림하고 수줍게 웃는 모습에 미소가...ㅎ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말도 기요미처럼 하고 나긋나긋~그러면서 내 손은 이미 가슴에...ㅎㅎ싫어하지도 않고 다 받아주면서 내 아이도 살며시 만져주는 야야누었는데 가슴이 딱 보이는데 와우~!봉긋하게 올라와있는게 넘 이쁨...ㅎㅎㅎㅎ애무를 해주고 내가 다른곳도 해달라고하니 다 받아주는 야야알고 보니 나이도 26살이라고 넘 어린여자 탐하는거 같아 속으로는 미안해하며 또 좋아라 하며 ㅋㅋ 야야가 해주는 것만으로도 온몸의 전율이 느껴졌음애무 받고 위에서 해주는데 가슴이 위아래로흔들릴때 그 귀여운 야야가 신음소리를내면서 해주는데 못참겠더라구요...원래 오래 하는편인데...정상위 하면서 가슴에 많은 시간을 소모한듯 ㅋㅋ팔베게 하면서 누었는데 끝났는데도 제 손은 가슴에...그래도 싫어하지 않고 다 받아주고 여친같더라구요그러면서 내 잦이도 깨끗하게 닦아주고 정말 제가 어렸을때 애인이랑한것처럼 해서 웃으면서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