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실장님추천으로 민희보고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10월29일    ② 업소 첫느낌 실장님 및 룸 깔끔~     ③ 매니저 첫느낌웃음이 매력잇는 여자    ④ 시스템및 서비스서비스지림 거즘 농락 당함...   ⑤ 총평새벽 1시쯤...이리저리 둘러보다 전화해봅니다 실장님께 물어봤습니다!!! 매니저 추천 부탁 드린다고... 실장님께서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냐고 물어 보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착한 매니저를 원한다고 말을 햇습니다 그러니 민희매니저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갓습니다~ 주소 보내주신 곳으로 저는 도착해서 전화한통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를하고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눈웃음으로 반겨주네요~ 빤스인지 반바지 인지 입은듯 안입은듯한 하의 깜놀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침대에 걸터 앉아 커피 하나 받아서 담배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엇지만... ㅠㅠ 아쉽게도 한국말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잘 웃어 주더라구요.. 혼자 태국말로 샬라샬라 하는데 무슨말인지는 모르겟고 영어로 말을 해도 가방끈이 쫌.. 제가 잛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비스타임~ 누워잇으니 저한테 다가 옵니다... 제 팔에 잠시 누워서 부끄러운지 ㅎㅎ 미소를 짓더군요...그러고는 손으로.... 엄청빨리끝났네요.. 뭔가아쉽 ㅠ역시 실장님 추천 매니저는 갠찮네요.. 담에 재방문해서 한번더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