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름 비율좋은 청순의 민삘나는 매니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알콩달콩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3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후기를 다시 쓰게 되네요.ㅋ 총알이 없는데 계속 달림을 하니 큰일입니다....ㅠㅠ하루라도 빨리 보너스 달이 오기만을 기다려야겠네요~혼자 살고 있으니 더 찾는거 같아요ㅎㅎ 원하는 시간대 누구 되냐고 물어보니 몇몇 매니저 소개를 시켜줍니다.그냥 무난하게~+3구름이추천을 받아 예약을 했습니다.저번에 후기를 쓰고 단골이다 보니? 1만원 할인은 그냥 해줍니다!ㅋㅋㅋ시간마춰 실장님이 알려준대로 호수 앞에서 노크를 했습니다ㅋ구름 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세요^^ 기분 굿!!ㅋ항상 처음은 뭔가 어색한 분위기인데. 그 어색함을 깨고자 매니저가 먼저 말을 걸어주며분위기를 만들어 가네요^^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먼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ㅎ매니저도 곧바로 씻고 나와서 제 옆에 똭!눕습니다!ㅋㅋ밖에 날씨가 쌀쌀했는데 보일러를 키고 있어서 그런지 따땃한게 잠이 올뻔했네요ㅋ침대에 서로 누워 아이컨택을 하며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죠.ㅋ 입술이 말랑말랑 합니다ㅎㅎ키스를 하고 매니저가 먼저 위로 올라가 애무를 시작해주네요.ㅋ목이랑 꼭지 옆구리 사타구니 등등...그러고 바로 제 소중이까지..ㅋㅋ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화를 다른 느낌의 애무였어요.ㅋ 그리고 반대로 저도 목부터 시작해 구름이의 소중이까지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죠.ㅋ급한마음에 콘돔을 착용하고 바로 정자세로 삽입하여 시작했습니다.ㅋ느낌이 좋군요ㅋㅋㅋ제가 정자세로 하다가 힘들어 자세를 바꾸고 또 열심히 허리를 앞뒤로 왓다갓다 했죠.ㅋ이런저런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다가 신호가 오길래 마무리를 해야겠다 싶어 뒷치기자세로 마무리를 했습니다.ㅋ둘다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났지만 마인드 좋고 외모도 좋고!제대로 된 즐달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ㅋㅋㅋ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을 했습니다.ㅋ항상 후기를 쓰면서 하는 말이지만 전 언제나 제 주관적인 평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점 기억해주세요~ㅋ회원님들 다들 즐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