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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3사랑이접견 사랑이랑~ 사랑을 만들면서, 질펀하게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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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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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3사랑이접견 사랑이랑~ 사랑을 만들면서, 질펀하게 놀았네요
① 방문일시 : 9-18② 업종명 :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브루마    ④ 지역명 : 일산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랑 +3     ⑥ 업소 경험담 : < 부제 > ... 오빠~ 담에 또 올래요~? 신규제휴업소에 대한 이벤트가 열렸기에, 슬며시 한쪽 발 디밀었다가~덜컥 !!  감사한 은혜를 받게 되어서... 즐거운 마음을 그득 담아 다녀왔습니다. 먼저, ... ●● 영자님들과 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들어가기   추석연휴에 나름 바쁜 일정을 보내고나서... 슬슬 달림이 그리워질 무렵~예약전화를 해봅니다. 상냥한 실장님이 흔쾌히 아무 때나 방문해도 된다며~ 호의를 보여주시기에...비록 백수신세이지만, 그래도 바쁜 일정에 짬을 내서~ 심야달림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소지에 도착해보니...전에 여러번 다녔던 익숙한 그곳~!그치만, 지금은 신규제휴가 된 곳~! 여기는 ..... [ 브루마 ]입니다.     만남  민필의 순둥스런 언냐가 환하게~ 반겨줍니다.베이지색의 원피쓰를 입고... 늘씬하게 서서 렛스비 캔커피 하나를 마시면서.. 담탐~!신규제휴업소에 대한 탐문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 한치 옆에 다소곳하게 앉아서.. 낮은 목소리로 조곤거리는 언냐- 슬핏슬핏 미소를 지어가며.. 고개를 끄덕여주는 언냐- 관심이 있는 대꾸에는.. 눈망울을 빤짝이며 반응을 보여주는 언냐 그니의 예명은..... [ 사랑 +3 ]입니다.   샤워   ..... 씻겨드려요~?  골반이 큼지막한 체형의 언냐가.. 탈의를 하면서 물어옵니다.방문전에 샤워를 하고 왔기에.. 그냥 물질만 하겠다며 얼른 씻고 나왔네요.그 사이 언냐가 뭔가를 준비할 시간을 준 것이지만..ㅎㅎ 아마도 고개를 끄덕였더라면, 보드란 손으로 씻겨줬을 것 같습니다.   침대에서   언냐와 나란히 누워서 팔베게를 한 채로... 앤모드~! 눈망울 들여다보다가.. 입맞춤으로 건드려봅니다.도톰한 입술이 솜사탕마냥 빨려들어 옵니다. 단키.. 장키..  의외로, 혀스킬이 화려합니다.(오늘은 대박의 조짐이.. ㅎㅎ) 전신이 뽀인뜨가 될 수도 있다며~ 소곤거려주는 언냐...그 말에... 가만가만 요기죠기 건드려봅니다. 역립의 재미를 충분히 느끼게끔... 제대로 반응을 보여줍니다.... 야트막하게 흘려내는 숨소리~...  꼬무락꼬무락 꿈틀거리는 몸뚱아리의 잔떨림~ ... 그리고 촉촉하게 젖어가는 꽃잎~ 조금더 즐기기 위해서, 69~! 를 만들어봅니다.콩알을 건드릴 때마다깊숙한 ㅁㄲㅅ 로 반응을 보여줍니다.허리를 들어 쳐올려주자... 더 깊숙하게 삼켜줍니다. 이렇게 한타임을 계속 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집니다.   그리고..... 콩~!!   입맞춤으로... 69의 수고스러움과 즐거움을 표현해주고,여상으로 방아를 찧습니다..여상으로 맷돌도 돌려줍니다...여상으로 말타고 달려갑니다..... 정상위로 깊숙하게 받아들여 줍니다.정상위로 온갖 모양을 표현해 줍니다. 그리고, 키싱구라미가 되어서~ 아예 붙여놓고 있었습니다. 후배위의 각도는 절묘하게 맞춰가며 느껴줍니다. 사랑이는... 사랑을 만들어 낼 줄 아는~착한 아해(兒孩) 입니다.사랑이는... 사랑을 표현해 낼 줄 아는~깜찍한 야화(夜花) 입니다.    에필로그  분탕질과 요분질의 광기가 잠잠해지자... 난장판이 되어있는 침대시트를 정리하면서,다시금 얌전한 상태로 돌아온 언냐가~ 조용히 속삭여 옵니다. ... 오빠~ 담에 또 올래요~? 배시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언냐의 볼과 입술에 뽀뽀를 해줍니다. 그랬더니..ㅎㅎ귀욘 사랑이는 딥키쓰로 화답을 해주네요.   이상, 신규제휴업소 탐방을 마치고 와서 쓴~ 허접한 후기였습니다.~Bye~~  Ref.> 사전적 의미 분탕(焚蕩)질... 아주 야단스럽고 부산하게 소동을 일으키는 짓. 요분질...여자가 남자에게 쾌감을 주려고 아랫도리를 요리조리 놀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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