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민트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색계

④ 지역 :대전유성

⑤ 파트너 이름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 걸치고나서 아랫도리가 근질 근질 거려서바로 단골가게 색계 탐색후 민트 재방문할려고 전화했습니다고양이상이며 가슴 큰게 아주 야물딱지더라고요  ~ 투샷으로 예약할려고 전화했는데 2시간 기달리셔야한다구해서 좀있다가 다시 전화한다구하고다른곳 둘러보고있었는데 5분뒤에 바로 전화와서 캔슬나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욤 ㅎㅎ  그래서 다 집어던지고 뛰어갔습니다 ㅋㅋㅋ 주소받고 들어가는 순간 제 눈앞에는 아름다운 아가씨 한명이 서있더라구요 ^^제얼굴 보자마자 웃으며 오빠 왔냐구 반겨주더라구요 ㅋㅋㅋ 이쁜이가 기억해주는게 얼마나 좋던지 밥사줄려구 물어봤는데 밥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다음에 맛있는거 사준다고하고 봤던 얼굴인지라 자연스럽게 옷 벗겨주며 빨리 샤워하러 같이가자구 하더라구요 ㅎㅎ 허리 감싸며 샤워하러 간다음에샤워실에서 제몸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오늘 뭐했냐고 친근하게 말걸어주면서 같이 씻었습니다 !일부러 제 소중이를 닦아줄때 조물딱 조물딱 계속해줘서 화가나니바로 물로 행군다음 비지를 해주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그상태로 바로 샤워실에서 했습니다 잘받아주더라구요 ㅎㅎ 뒤치기로물 첨벙첨벙 맞대는 소리내며 샤워실이라 소리는 조금씩내는데 그래도 그 샤워실에서울리는 사운드가 죽이더군요 ㅋㅎㅎ 그상태로 한발 내뿜은뒤다시한번 저희는 샤워를 했네요 ㅎㅎ 나와서 담배한대 피면서 손님많았냐는둥 얘기를하고키스를 나눈뒤 민트가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빨아주면서 한손은 제 소중이를 잡고 흔들고 있더군요여상위 자세를하는데 민트의 풍만한 가슴이 막 흔들리는게 죽이더라구요 ㅋㅋ그상태로 한발 뿜은뒤 제 팔베게를하며 다음엔 언제올거냐구 얘기나눈뒤 헤어졌네요민트 애교덩어리며 아주 좋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