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괴롭히기!~~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어제 낮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투샷

④ 지역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도 안좋고 여자친구랑 겁나싸우고 몇일동안 집에만 썩혀있어가지고 오랜만에 오피톡 들어가서 프로필보다 와꾸 좋은애 있어서 바로 전화해서 예약 잡았지 근데 점심 먹고 간다 그랬어 그러고 차를 끌고 그래도 있어보이게 입고갔지 ㅎ 그리고 차 주차 하고 나왔서 바로 길 안내받고 올라갔지 문을 이쁜 실장님이열어주시드라고 들어가서 코스를 골랐어 젤 기본코스였어 그리고 돈을 내고 그 실 알려주는대로 들어갔어 들어가니까 약간 달달 상큼한 향이 나드라 청소도 뭐 나름 깔끔했고 가운도 흐트림없이 이쁘게 정리 되있드라 그래서 바로 내가 가운입고 나왔지 그리고 씻고 하루 볼생각에 얼른 실로 뛰어 들어가서 누워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누가 노크 하는겨 그래서 내가 네~이러니까 하루가 부끄러워하면서 안녕하세요오빠 이러는데놀랬어 프로필 와꾸 그대로야 그리고 착하게 생긴 이미지 딱 보면 첫 이미지는 부끄러워하는거같았어 근데 그 귀여운 와꾸로 자기 옷을 벗고 날 쓰다듬으면서 내 팬티를 벗기는데 이미지에서 섹시로 확 변신했어 원래 내가 더 적극적이여야 되는데 하루 놀라운 모습보고 내가 놀랬어 그리고 여자친구처럼 하루도 나를 남자친구처럼 대해줬어 애무를 하는데 그 따뜻한 입안에 내 돌돌이가 들어가는데 내돌돌이가 쿠퍼액 발사! 겁나했어 이게 부끄러웠는데 눈이 마주쳤다? 근데 하루가 귀엽게 웃는거야 그래서 바로 내가 연애를들어갔지 난 시작을 뒤치기로 해서 늘 이번에도 애들 돌려서 내가 리듬타다 겁나박아댔지 애가 처음에는 약간 숨소리만 나다가 점점 신음소리를 내뿜는겨 돌고래처럼 그래서 너무 뿌듯했어 그러고 나서 정자세로 했지 신호가 딱오는거야 근데 정자세로 돌리니까 물이 많아서 뻑뻑은 개뿌리고 겁나 부드럽고 느낌 넘 좋았음 그리고 나서 바로 싸버렸지 그리고 씼꼬 나왔어 연애할큼은 진짜 힘들지않았고 너무좋았어 다음주 월급날에 또 갔다올거야 그때도 예약 없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