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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후시딘] [다라+3] 역시 소문대로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파르르 떨면 느끼는 모습이 야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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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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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   0   4 14:24댓글바로가기 업소정보보기  010-7934-6027 업소후기작성 [다라+3] 역시 소문대로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파르르 떨면 느끼는 모습이 야릇하네요~★★★★★★★★★★★★★★★★★★★-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122. 업  소  명 : 선릉 후시딘3. 파트너 명 : 다라+34. 요약 보고▣ 한줄평 : 많은 후기로 이미 검증완료된 아이였지만, 저도 늦은 맛집 탐방을 했습니다~  자연산 이쁜 와꾸에, 성격도 좋고, 쪼이고 반응까지 리얼하니, 아쉬울게 하나도 없더군요~^^  물론 그 바람에 예비콜까지 못 듣고 달렸답니다~^^▣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여러 후기에서 산드라박 싱크가 있다고 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못 찾았다가, 박을때 보니, 산드라박도 보였는데, 제 눈에는 기성용 부인 한혜진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살짝 떡살이 있는 그립감 좋은 찰지미가 있는 딱 좋은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깔끔하고 부드롭고 뽀얀 피부가 좋았습니다~ 타투 좀 있고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슴가인데 모양도 이쁘고 부드럽고 민감합니다~^^    5) 봉지상태 : 가끔 이런 봉지를 보는데, 대음순이 거의 없이 마치 뿔소라 안쪽처럼 핑크빛 대음순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우물형 봉지였습니다~  입구부터 링 구멍안으로 밀어넣는 쪼임이 느껴지고, 속도 꽉 차고 잘 조여주었습니다~    6) 봉지털 : 왁싱 이후에 살짝 자란 정도의 길이로 짧고 부드러웠습니다~ 숱은 많지 않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역립을 좋아한다더니, 정말 부드럽게 하니, 슴가애무에서부터 움찔거리며 슬슬 달아오르더니, 보빨할때 파닥거리면서 튕겨 나가서 혼자서 파닥거리더군요~ 정말 민감하더라고요~    3) 애액 : 그냥 질질 싸서 침대시트마저 흥건히 적셔 버렸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 스킬 : 대화 쿵짝이 좋았습니다~ 대화에 대한 호응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대화를 할 수도록 더욱 친해지고 살살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는데, 이런 여친 있으면 맨날 주머니에 넣고 다시고 싶을 듯 하네요~    2) 서비스 : 달림전 샤워, 달림후 샤워까지~ ㅋㅋ    3) 자세 : 이;;; 시간상 정자세로만 끝까지 달렸습니다~^^(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인기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었고, 저도 재접할 이유를 제대로 확인했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사람관계는 상대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상대에게 맞춰서 편하게 해주고, 친화력 좋은 사람은 많지 않은데, 다라는 참 성격도 좋더군요~  물론 외모적이거나 반응적인 측면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리얼 여친의 힐링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친구라 생각되네요~5. 세부 보고  오랜만에 후시딘 방문이기도, 특히, 오늘 예약한 다라에 대해 후기도 여럿 있고, 특히 사진 후기로 그 리얼한 생생한 검증이 된 아니라 그 후기를 보고나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예약시간이 되어서 안내받은 룸으로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방문이 조용히 열렸는데, 한눈으로 보기에도 여대생 느낌의 어리고 이쁜 와꾸의 다라가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역시 오늘도 성고이다 싶었고, 일단 문을 조용히 닫고 신발을 벗기 위해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일으키면서 "안녕하세.... 잉?"라고 인사를 하다가 살짝 당황하고 머쩍은 상황이 생겼습니다;; ㅋㅋ방금 문앞에 서 있었던 다라가 제 앞에서 사라져서 안 보였거든요;;이내 방안에서 밝은 목소리로 "안녕~"하고 인사가 들렸습니다~ㅋㅋ제가 신발을 벗는 사이에 그새 방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더군요~^^그래서 안으로 들어가니 단발머리에 눈도 크고, 눈꼬리도 선하게 생긴 다라가 하얀색 블라우스를 걸친 채 쇼파에 앉아 있었습니다~그런데, 살짝 무표정으로 저를 보면서 제가 왜 당황해 하나 궁금해 하더군요^^입실해서 인사를 하려니 안보여 그랬다니 웃더군요^^확실히 무표정보다는 웃는 모습이 더 이쁘고 사랑스러웠는데, 다라의 와꾸는 어느 분의 후기에서 산드라박 싱크가 있다고 했는데, 사실 초반에는 그 싱크가 안 보였다가, 나중에서는 산드라박 싱크도 조금 보였지만, 제 눈에는 정자세로 박을때 바라보니, 기성용 부인인 한혜진 싱크가 보였는데, 자연산 이쁘니였습니다~^그리고, 확실히 무표정보다는 웃는게 이뻐서 참 성격도 밝고 이쁘다고 칭찬을 하니, 사실 자기보고 애교없다는 사람이 좀 있는데 아무래도 지금처럼 입구에서 인사를 바로 안해서 그런거 같다네요~다른 손님이 다른 매님들은 입구에서 기다리며 웃으면서 인사해는데 넌 왜 안하냐는 소리도 들었다고;; ㅋㅋ제가 보기엔 잘 웃고 대화도 잘하고 좀 더 이야기를 하다보니 절 톡툭 치기도 하면서 애교도 부리는데 꽤 사랑스럽더라고요^^그래도 자긴 손님이 오자마자 엉기고 만지고는 못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제게 그런 모습을 시연하면서 손이 제 곧휴로 훅~ 들어오더군요^^꽤 밝고 장난꾸러기였습니다^^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화 코드도 잘 맞춰줘서 재미나게 이야기를 했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더라고요;;이야기하는 동안예는 찐 담배를 몇 개피를 피우더군요^^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같이 한다면서 올탈을 제 앞에서 했습니다~몸매는 살짝 애교살이 있어서 떡살이 느껴지는 이쁜 찰지미였는데, 최근에 살이 쪘다며 빼겠다고 하는데, 오히려 제가 보기엔 지금이 정말 찰질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고요~^^여튼 같이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하는데도, 막 오버스럽게 엉기는 애교는 없지만, 그래도 실생활 리얼 애교가 있어서 더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웠습니다~^^양치를 마치고는 다라가 샤워를 시켜주었는데, 전체적으로 몸 앞뒤를 골고루 씻겨주었지만, 특히, 슴가, 곧휴, 그리고 후장쪽을 집중적으로 씻겨주었습니다~샤워를 하면서도 계속 수다를 떨었네요~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곧 다라가 나와서는 바로 제 위에 올라 앉길래, 시간상 오늘은 역립부터 하고, 다음에 와서 비제이를 받기로 하고는 바로 다라를 눕히고는 가벼운 키스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다라는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한다고 해서 천천치 꼭지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핧았는데, 초반부더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하니, 그때부터는 다라도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다라 슴가는 딱 좋은 아담한 사이즈에 이쁘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민감했습니다~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오면 핧았는데, 역시 그립감 좋은 애교 살집이 있어서 보들보들 느낌이 좋았는데, 거길 핧아내려오는데도 움찔거리더니 간지럽다고 하더군요~그리고는 더 내려와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해서 사타구니로 핧아들어갔는데, 역시 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었습니다~봉털도 제모 후에 지금은 살짝 자란 정도여서 짧았고, 숱도 적어서 보빨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여튼 우선 좌우 사타구니를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시작했고, 그리고는 혀끝으로 천천히 구멍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오렸는데, 봉짓살도 없이 깨끗하고 깔끔한 봉지였습니다~구멍 모양은 좌우 사타구니 둔덕 사이로 살짝 들어간 듯한 우물형 봉지였습니다~처음에는 혀끝으로 천천히 구멍에서부터 클리까지 핧아올리면서 클리 포인트를 찾았는데, 역시 그 부분에 혀가 닿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면서 예열겸 민감포인트를 찾아보니, 역시나 클리가 제일 민감했습니다~어느 정도 봉지가 전체적으로 촉촉히 젖어서, 혀끝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한손으로 다라의 한 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 살짝 뻗어올려서 슴가를 살살 주무르면서 클리를 혀끝으로 계속 핧기 시작하니, 흐윽;; 하는 소리를 내면서 점점 부들거렸습니다~그 사이에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전체적으로 주무르면서 클리를 콤보로 핧아주니, 허리가 부들거렸습니다~얼마간 그렇게 핧다가, 양손을 내려서 봉지 좌우 사타구니를 만지니, 더욱 애액이 많이 나오면서 움찔거렸습니다~그리고 혹시나 하고 혀를 더 내려서 후빨을 하니, 처음에는 흐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간지럽다고 뺐는데, 왠지 그런 느낌이 아니여서 후장도 이뻐서 핧아주고 싶다고 하니, 별말없이 후빨을 받았는데, 다라는 후장도 깔끔하고 이뻤습니다~거기다 후장도 민감해서 잠시 핧는동안 큰 호흡을 하면서 허리가 꿈틀거렸습니다~그러다 다시 클리를 핧으니, 이미 봉지가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다시금 클리를 빠르고 강하게 핧으니, 더욱 부들거렸고, 어느 순간, 흐억;; 소리를 내면서 파닥거렸습니다~그래서 보빨을 멈추니, 혼자서 허리가 파닥거렸고, 봉지가 벌렁거리면서 애액으로 잔뜩 적혀있었고, 침대시트위에도 꽤 크게 지려놨더라고요~^^정말 민감하고 잘 느끼는 아이였습니다~^^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와서 불편한지 물어보니, 살짝 거친 호흡을 하면서 괜찮다고 해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역시 입구가 적당히 벌어져 있지만, 사타구니가 단단해서 무슨 반지구멍에 밀어넣는 느낌이여서 들어가는 입구가 확실히 단단히 쪼였고, 안쪽도 꽉 차서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얼마간 천천히 그리고 계속 반복적으로 움직이니, 그 패턴에 맞춰서 다라도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더욱 애액이 나와서 미끌려서, 다라를 끌어안은 채 강하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크게 움찔거렸고, 박다가 얼굴을 마주치니 계속 키스를 해 들어왔습니다~얼마간 그렇게 박고 있었는데,  다라가 더욱 크게 움찔거리면서, "싸줘;; 내안에 싸줘;;" 라고 하길래, 저도 더 참을수 없어서 정자세만으로 박다가 봉지 안쪽 깊숙히 박은 채로 사정을 했습니다~사정을 마치고 콘돔을 빼니, 바로 다라가 티슈로 콘돔을 정리해주면서, "오빠;; 우리 아까 예비콜 왔었어;;" 라며, 자기도 좋아서 계속 했던건데 좀 서둘러야할거 같다고 하더군요;;순간.. 아 아이... 참 마인드도 착하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라에게 더욱 반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서 저 먼저 들어가면 자기도 바로 따라들어오겠다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마무리 샤워도 다라가 해 줬네요~ ㅋㅋ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거의 정시가 다 되어서 급히 옷을 입고 퇴실을 준비하는 데도 옆에서 잘 챙겨주었고, 퇴실할때도 입구까지 와서 저를 안아주면서 배웅을 해주었고, 또 보러 오라고 인사를 해 줘서 처음 봤지만 다라의 매력에 홀딱 빠졌네요~^^쩡말 따라는 페이 대비 와꾸도 이뻤고, 반응도 좋았는데,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가 참 착하고 진정성이 있어서, 한번만 즐기는 파트너라기보다는 마음 담아서 자주 보고 싶은 매력녀였습니다~^^간만에 다시 찾아간 후시딘인데, 오늘도 제대로 즐달하고 힐링 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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