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선 NO는 없는 언니.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10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달림에 시간되는 언니로 고고합니다안내받아 보게된 언니어??? 이 언니가??정말???정말 땡큐한 기분이 들었어요...이름이 유진언니라고 하는데무척이나 청순하게 이쁜 언니오랜만에 보는 암컷의 몸매좀 감상하고여기저기 그녀의 손에 의해 돌아다니면서눈도 바쁘게 움직입니다맨존 수질은 좋은거는 다들 아시다시피언니들 사이즈가 다들 좋네요복도에서도 다들 즐기기 바뿌고 변태처럼 보는 저도 있지만그런 저를 한시도 가만히 안냅두는 요물 유진언니나의 육봉은 그녀의 손과 입에 의해 잔뜩 부풀어올라있네요꼽고 놀자고 하고 룸으로 가서 샤워만하고 바로 침대에 다이빙~둘이 팔배게해고 누워서 장난좀 치다급 진지모드로 키스 쪽쪽마구 뒤섞여 물빨도중 형성된 어정쩡한 69...힘들다며 철푸덕~~~ 누워버리는군요 ㅡ,.ㅡ나도 힘든디...덕분에 갑자기 형성된 역립타임~~빠떼루 자세에서 이쁜 옹달샘과 좀더 은밀한 부위를애무해 봅니다.유두와 꽃잎이 핑크라 이거 빨맛 쩝니다여전히 뜨겁고 찰진 반응에 수량은 더 많아진듯....그대로 뒤에서 응응하고 싶었으나...장비 장착후좌로 팙팙팙우로 팙팙팙위,아래 팙팙팙~ㅋㅋㅋㅋㅋ딱히 흠잡을데 없는 스탈의 언니...청순하게 이쁜 얼굴과 몸매 그리고 연애감까지왠만해선 NO는 없는 언니.누가봐도 만족할 만한 언니입니다~담엔 안 까먹고 꼭 지명으로 갈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