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리사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1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이클립스

④ 지역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와 약속시간 전 애매하게 시간이 붕 떠버려서 시간이나 때우려고 멍하니 후기들을 넘겨기다보니 리사가 눈에 들어왔네요상당히 호평이 많아 별다른 걱정없이 예약을 잡고 달려갔습니다.노크와 함께 열리는 문사이로 보이는 리사 매니저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와꾸도 너무이쁘고 몸매가 상당하더군요.시간 관계상 빠르게 샤워실로 직행 아무런 서비스 없이 씻고나와 이건 뭐지 하고 있었는데물기를 닦음과 동시에 무릎을 꿇고 비제이 들어오는데서 깝놀 목젓까지 들어가는 서비스에 두번 깝놀배드에 누워 본격적인 섭스가 들어오는데 앞뒤로 정신없이 오가며 혼을 빼놓네요장갑 끼기도 전에 이리 공격적인 매니저는 간만이네요 본게임 들어가니 더 공격적으로 변하더군요열심히 눌러주는데 뒷칙을 원하길래 그쪽으로 바꿔 흔들다보니 몸매가 이쪽에 상당히 유리한 몸이 더군요리사 소리가 점점 올라가고 자세 바꿔가며 흔들다 발사.끝나고도 애인모드 들어오는데 친구와 약속시간이 다가와서 빠르게 씻고 나왔지만이 매니저가 호평받는 이유는 알겠더군요.리사 매니저 얼굴도 이쁘지만 마인드도 확실히 좋습니다. 몸매도 글램이구요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