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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5] 뱀혀바닥!! 최고의미인...최강질벽...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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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1본문
① 업소명:수원와인② 방문일시:12월15일 ③ 파트너명:도영이④ 후기내용:오랜만에 즐달하고 싶어서 자주 이용하던 와인에 문의하던 도중에 평소에 진짜보기힘든 정말! 보고 싶었던 도영씨가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다른사람 물어보지도 안고 바로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추어 안내받은곳에 도착~!!방으로 ㄱㄱ ~~ 방호수 앞에서 정말로 보고싶었던도영이씨를 볼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라고요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를 하니문이 열리면서 도영이씨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첫인상은 이쁜와꾸에다가 몸매가 끝네주더라고요 ㅋㅋ 쇼파에 안자 담배한데 피우면서 이런저런 애기를하는데 애기하면 할수록 더욱더 빠져 들더라고요 ㅋㅋ 안되겟다싶어 샤워하러 가자해서 저먼저 옷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있는데 샤워서비스를 해준다고 옷을벗고 들어오는데 와~ 뽀얀피부에 가슴은 얼마나 이쁘던지.... 손으로 제몸 구석구석을 씻겨주는데 제곤봉이 서서히 반응을 시작하더라고요그래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대충싯고 침대로 고고씽~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 옆으로 다가와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면서 저에 곤봉을 만져주네요^^ 손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만지기만 하는데도 쌀뻔했네요ㅜㅜ 쌀거같다고 말하니까 웃으면서 지금 싸면안되!!! 이러면서 제온몸을 그 부드러운 혀로 침을 묻혀주시고 bj이를해주는데 저는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정자세로 바로 해버렸습니다 ㅋ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금방 나올거갔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이자세 저자세로 바꿔가면서 하고 도저히 못참을거같아서 나 나올거같아 하니까 도영씨가 아~오빠~ 조금만... 조금만 더참아바~했는데 발사 해버렸네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총알만 있었어도 한시간 더 하고싶더라고요 제가 너무 빨리해서인지 시간이 조금남아서 같이 샤워한번더하고 담배한대 더 피우고 나가려고하니저를 붙잡으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뽀뽀 한번해주고 보내주네요 즐달하게해준 도영이씨에게 정말고맙네요~ 여유되면 다시한번 꼭방문하고싶네요^^10점만점 9.9 정말 마인드 서비스 외모 몸매 정말 좋습니다 최고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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