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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친구야..미안해..나혼자 독고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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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9

본문

① 방문일시 :12.11

② 업종 :아영

③ 업소명 :추카추카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친구와 집앞에있는 골뱅이 집에서 소주한잔 빨았습죠.이놈의 술이문제입니다 ㅠㅠㅎㅎ요즘따라 술만 마시면 어딘가로 달리고 싶어지네요..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친구한텐 집에 간다고..거짓말을하고..집방향으로 꺽는척 하면서 폰으로 인터넷 검색을했죠..ㅎㅎ하드코어..그래 오늘 독고로 한번 달려보자 ..마음먹은 저는 매우 흥분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혼자인데 가도되냐고 북창동 추성훈 상무님한테 물어보니 얼른 날라오라고 ㅋㅋ혼자가면 15만원이라고하더라고요..양주는 4만원 원가에 주십다고 하여 바로 택시를타고 기사님~~!!북창동~!!!gogo햇슴죠ㅎㅎ도착해서 들어가니 추성훈상무님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인상좋으셧고 조금 바빠보이셧습니다  룸안으로 안내를 받은후에모든 설명후 초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피부하얀 처자가 꼴릿하는데 1조 4명 초이스를 봣는데 피부가 하얗고 아담한 아영 이라는처자가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추상무님 추천을 받을라고하다가 눈에 확들어오는김에 3번!!!!대놓고 초이스를 해버렷네요ㅎㅎ술을 조금 먹은 상태에도 조금 쪽이 팔렸지만 ㅎ내가 오늘 널 사랑해줄께 하는 자신감있는 마인드로 상무님이 나가시고 아영이를 않히자마자 바로 기습키스를 시전 하는데잘 받아줍니다 ..오호라..순간 생각에 (이 처자 마인드..대있네..하고생각에 빠지자마자..)손으로 그냥 확 ~! 형식적인 인사타임없이 옷사이로 빵빵한(?) 젖가슴을손가락으로 터치하며 손가락 사이사이와 나의 혀놀림으로 그녀를 즐겻(?)습니다 ㅎㅎㅎ옷을 오픈하고 자연스럽게 오픈?뺏끼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며 위스키한잔 뽀뽀한번 손가락으로 가슴터치또 한잔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면서 그렇게 보냈네요..지상낙원 이였습니다..단돈 15만원으로 조선의 왕이 된 느낌이였습니다..거부감없이 가슴도 만지도 키스도 하고  정말 좋았습니다오늘 독고로 달린 저한테는 브레이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고 달리고있는데 ..얼마후.."똑똑" 상무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온뒤 이제 마무리 받을 시간이라고 하십니다..아쉬웠고 저한텐 이미 브레이크장치가 고장났습니다 이 처자와 지금 헤어질수 없겟다 생각하고 저는 외쳤습니다 ~연장~~!!한타임연장을 끊으면서 나와그녀의 오붓한시간에 웨이터가 중간중간 들어오던게  신경쓰였던 저는상무님께 부탁을했네요 이 처자와 조용히 단둘이 있고 싶다고 얘기를했더니 상무님이 센스있게 "아하 ~ 웨이터 못들어오게 짜를테니 편하게 노세요 형님~!"하고 그 타임째는 신경안쓰고 주무르고 빨고 문지르고제 화난 똘똘이의 기분도 풀어주고(?)ㅎㅎ화끈하게 두타임 놀고 왔습죠^^ㅋ독고로 달린건 많치않은데 누구 눈치안보고 진짜..오랜만에 혼자만의 진정한 시간을 가졌던거 같네여..술먹고 가끔씩 달릴생각입니다..재미없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_- )( _ _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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