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와인] [소율+5] 실제보고온후기!!흔히볼수없는 미녀중에 미녀 소율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10일 야간② 업종명 :오피③ 업소명 : 수원와인④ 지역명 : 경기도수원⑤ 파트너 이름 :소율⑥ 업소 경험담 : 진짜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미녀  소율+5소율   수원와이실장님의 추천으로 소율이를 보고 왔다조금 내가 생각했던 페이보다 높았지만 와꾸파면 꼭 바야 한다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당첨솔직히 지금까지 몇 여자들을 밨지만 성에 차는 여자는 없었다  얼굴이 좋으면 마인드나 몸매가 안좋았고몸매나 마인드를 보면 얼굴이 에휴!!!!그래서 오늘도 반신반의 하면 갔다똑똑 문이 열리고 안에서 한여자가 문앞에 서있는대...진짜 거짓말 안하고 2~3초간 멍하니 바라밨다긴생머리에 키는 160조금 넘는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몸매는 살작바도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하고 허리는 개미같은 완벽한 몸매다 거기다 얼굴은 청순 가련 섹시 도도 이게 말로 표현이 안되지만 진짜 초미녀다 진짜 이쁘다 죽인다 헐...ㅅㅂ 머가 이렇게 이뻐라는 생각뿐이였다보는순간 오늘은 개 탄 날 같이 좋았다신발을 벗고 들어가 쇼파에 앉았다 음료수 한잔을 들고 내 옆으로 와 앉으며 밖에 많이 춥죠 그러며 내손을 잡고 녹여준다 손길이 너무 부드러웟다 옷은 집에서 입는 얇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그 사이로 보이는 속옷라인이 정말 섹시해보였다웃으면  귀엽고 말하거나 눈웃음 칠땐  섹시해보이기도 하고 고급진 여자같아보였다이쁘니  하나하나 움직임에 말에 그냥 기분이 마냥 행복햇다그렇게 간단하고 인사하고 몇마디 주고 받다 씻으러 들어갔다 들어가서 이빨으 닦고 샤워기를 트는데 문이 열리고 완전 벗은 소율이가 수줍어 하는 모습으로 들어와 나에게 안긴다 와 여기가 천국이구나 그렇게 간단히 샤워하는대 소율이의 손길이 날 흥분시켰다 그렇게 난 부끄러움도 잊은채 발기....발기된 나이 물건을 보더니 이쁘게 생겨다며 소율이의 얼굴이 밑으로 내려간다 아 내 거기를 잡고 빨아주는대 정말 정성껏 쪼옥~쪽  나올것같았다 난 소율이의 얼굴을  올리면서 잠깐 멈쳐 달라햇고 진정을 시켰다 그리고 물기를 닦고 나오 침대에 누우니 다시 날 덥치는 소율이 먼가 반대가 된 기분이였다아니 잠시 잊었다 내가  유흥을 온게 아니라 진짜 여자친구집에 놀러와 여자친구가 날 덥치는 느낌써로 키쓰를 하꼬 써로 물꼬 빨고 그렇게 자연스럼게 69자세가 되엇다서로 상대의 거기를 혀로 맛있게 먹었다  소율이도 좋은지 중간중간 참지 못하는 신음이 나왔다도저치 참을 수 없어 난  소율이를 뒤집어 침대에 걸치게 하고 뒤로 넣어다그렇게 뒤에서 소율이의 가슴을 안고 세차게 박으며 가끔 소율이의 엉덩이를 꼬집고 떄리고 소율이의 신음소리가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소율이는 정자세로 눕혀 허리사이에 베게를 넣고 더 욱 세차게 넣었다 아~~물도 잘나오고 소율이의 표정이 예술이였다 난 소율이의 얼굴을 보며 내 거기는 잡고  뺸 다음 가슴에 사정을 햇다  오늘따라 많이나온다진짜 소율이의 표정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나도모르게 다시 할려고 하니 소율이가 잠깐만 그리곤 물티슈로 닦아준다그리고 다시 넣었다 원래는 안되지만 몇번만 더 넣었다 뺴라고 한다 내가 너무 좋았다고 자기도 조금 더 느끼고 싶다고 한다 그렇게 몇번을 더 하는대 전화가 울렷다 ...시간이 되어구나...아쉬운 마음에 뺴고 잠깐 앉았다  자꾸 더 있고 싶고 더하고 싶은 생각에 와인실장님에게 전화를 햇다연장을 하고싶은대 어려울까요 하고 부탁을 햇지만 벌써 뒤 예약들이 다 잡혀 있어 어렵다고 하엿다어렵다고 하시며  더 미안해하고 죄송하다고 하시는 실장님을 보니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소율이와 짧은 뽀뽀에 옷을 입고 나왓다 소율이는 애무도 잘하지만 애무보다 본 게임을 더 잘하는것같다 정말 느끼는대로  표현하는 소율이다집에 가는 내내  소율이 생각만 났다 빨리 다시 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햇다 다음엔 아쉽지 않게 시간을 길게 잡고 예약을 해야겠다에이스중의 에이스 소율이다 한번보고 한번 해보면 남자는  바로 알 수 있다 !!왜 고페이에 에이스인지!!! 와인실장님 다음에 길게 잡으면 할인을 해주신다고 한다 약속 꼭 지켜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