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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씨의 진가는 해보지 않은자는 알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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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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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월10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간 맞춰서 도착하여 계산를 끝내고 후딱 씻고실장님을 따라 복도에 입성하여 유진씨를 보게됩니다외모는 민삘의 청순하면서 예쁘고몸매는 라인도 슬램하면서 가슴은 크고몸매가 참 이쁩니다복도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뭔가 오묘한 느낌이나고 이언니 손기술이 남다릅니다앉은 저에게 애무를 해주는데 손으로 성감대 자극을 하는데 받아보신분만 알겁니다복도에서 꼽고 즐겨도 될만큼 맨존의 개방적인 섹시스템에함 꼽아보고 즐기다가 방으로 갔네요침대위에서 마른애무를 받고 69자세를 거쳤는데안마분들은...정말 언제 콘돔을 씌우는건지 모르겠어요.정신차리고 보면 씌워져 있더군요 ...아무튼 무기 장착후 삽입!속살이 따스해서 느낌이 훅하고 오니 방심하지마세요정상위랑 여상위 그리고 후배위를 끝으로 발사했습니다유진씨의 진가는 해보지 않은자는 알수 없습니다.실장님의 초이스에 감사하며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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