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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지명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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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5본문
오늘은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입니다 뭐가 이리 지치는지...피곤을 날리러 전립선을 찾아갔죠그리오래 걸리지않고 방으로 입장샤워하고 대기하던중 민희씨 들어오네요이분의 마사지 스킬이 완벽하십니다 말도 재미있게 잘 하시고민희씨덕에 몸의 피곤은 확날려보냈지요전립선은 홍콩 가는줄 알았습니다언니가 입과 손으로 해주는데 움찔움찔 너무 황홀했지요얼마 가지못해 발사했네요마음은 언니한테 완전 풀리고 나왔지요너무 맘에들어 지명하려고 이름 물어보니 민희씨라고 합니다담에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완전히 암울한 하루를여기서 치유해가네요 민희씨 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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