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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사과]정말 지금까지 다녀본곳중 가장 프로필과 싱크가 높은 매니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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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잿물 댓글 0건 작성일 20-03-06 01:39본문
정말 여러 후기들을 남기기는 했지만
진심을 담아서 너무너무 좋아서 후기를 쓸까.. 말까.. 고민했던적은 처음이네요 하하..
실장님께서 후기부탁을 많이 하셔서 작성해요 하하..
원래 아담 슬림 와꾸!! 완전 와꾸!!! 족인데..
지금까지 오피 하고 휴게 다녀본바로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탑인거 같습니다.
실장님께 연락 후 취향을 이야기하니 사과매니저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항상 똑같지만 설레이는 맘으로 들어가니
프로필 보다는 더 이쁜거같은 사과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빛보다 빠른 눈으로 일단 스캔스캔..
여리여리하니 날씬한 몸매가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발머리의 눈웃음 일품입니다.
미리 사둔 커피로 도란도란 이야기 한 후 샤워를 신속하게 하고!! (물론 구석구석 잘 씻구용)
침대로 달려갔죠
서비스는 일단 소프트합니다.
그런데 서비스하면서 중간중간 웃어주는 모습..
잘정돈된 계곡..
날씬한 몸매..
정말 지금까지 다녀본곳중 가장 프로필과 싱크가 높은 매니져였습니다
소프트한 서비스를 뒤로하고 잘안하는 역립시전.. 반응.. 정말 활어반응입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느낌을 받았다고할까요??
구석구석 애무하고 본게임 돌입!!
매니저 밑은 많이 좁습니다.
하지만 활어반응이 진짜였던건지.. 젤을 바르지않아도 아주 충분하게 미끌미끌한 느낌..
제가 느낀느낌을 말로 표현을 할수가없네요...
열심히 자세도 바꿔가며 즐긴 후 발사!!
제가 무의식중에 흥분을 한건지 하하.. 엉덩이를 너무 세게 잡아 아프다는 사과매니저..
그모습마저 너무 귀여웠습니다..
마무리 후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예비콜 듣고 씻고 나왔는데..
처음으로 나오며 꼭 오겠다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너무 만족하고 온터라 크크..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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